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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움 과 비움 /추나운동

아미노산의 일차적인 공급원은 위산이다.-비타민 씨와 소금을 섭취

 

아미노산의 일차적인 공급원은 위산이다. 위산이 단백을 부수어 아미노산을 만든다. 우리는 위산이 없으면 건강할수가 없다. 
지방의 공급원은 간/담도계통에서 분비되는 담즙으로 이는 지방을 흡수할수 있게 해 준다. 놀랍게도 담즙은 위산에 의해 생성된다. 
부식산과 풀빅산은 비타민과 미네랄을 조절하고 아미노산의 공급원이기도 하다. 요즈음의 농작물 재배방식으로는 부식산과 풀빅산은 식품속에 거의 없다고 보아야 한다. 
산소는 헤모글로빈의 철분에 의하여 세포로 운반된다. 부식산/풀빅산은 비타민 씨를 포함한 미네랄을 제어하고 , 철분을 흡수하는데 필요하다. 혈액이 산소를 운반하려면 순환이 중요한데, 순환의 대부분은 일산화질소에 의해 제어된다. 
지방과 포도당을 공급하는 소화과정의 대부분은 위산에 의해 조절된다. 위산이 췌장에게 음식물을 소화하는데 필요한 효소를 만들라고 명령하기 때문이다. 

--위산을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비타민 씨와 소금을 섭취해야만 한다---
우리는 움직일때 전압을 공급하는 배터리시스템이 필요하다. 근육은 전압생성기이자 충전식배터리이다. 이 시스템은 우리가 움직이거나 운동할때 작동한다. 운동이 없으면 베터리시스템은 작동하지 않는다. 동시에 운동은 우리 몸에서 죽은 단백질을 제거하기 위해 임파계를 활성화시킨다. 운동이 없으면 하수가 찬다. 

우리는 반드시 만성병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세포를 만들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이해해야만 한다. 잘 작동하는 새로운 세포를 만드는 것이 만성병을 치려하는 열쇠이다. 심장병, 소화불량, 고혈압, 당뇨, 두통, 갑상선 담낭문제등등의 만성적 질병에 대하여 증상적 해결책을 찾으려고 하는 것은 멈추어야 한다. 지금 당장 멈추어야만 한다. 만성병을 영원히 만성병으로 아니 더 심한 만성병으로 만들어 버리기 때문에. 
언제나 우리는 왜 잘 작동하는 새로운 세포를 만들수 없는가? 라는 질문을 해야만 한다. 답을 찾게 되면 우리는 건강을 회복하기 위하여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알게 된다. 
우리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다. 외상, 백내장수술이나 맹잠염, 요로결석 같은  간단히 수술로 해결되는 질환들이, 영상기술등에서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지만 만성질환과 암에 있어서는 처참한 실패를 맞보고 있는 중이다.  미래에도 해결될 기능성이 없어 보인다. 

현대의학의 패러다임은 장기가 제대로 기능을 하지 못할때 그 것을 조금이라도 작동하게 하는 즉 기능을 도와주는 약물을 찾아서 또는 기능을 하지 않는 부분이 클때는 수술로 제거해서 고칠수 있다고 생각한다. 
종 종 간과되는 진실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세포를 교정함으로서는 건강을 유지할수 없다는 것이다. 우리 몸은 새로운 세포를 만들어야 건강을 유지할수 있게 만들어져 있다. 망막의 막대세포와 원뿔 세포는 48시간마다 교체되고 장의 내부는 3일마다. 피부는 6주마다, 간은 8주마다, 신경계는 8개월마다, 뼈는 1년마다 교체된다.ㅡ 이렇게 우리 몸이 하는 이유는 최선의 건강을 유지하기위함이다. 
즉 우리 몸은 최선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하여 세포를 고쳐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노쇠한 세포는 버리고, 새로운 세포를 만든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이렇게 말하면 영양관련분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봐라 영양이 중요하다 라고 말할 것이다. 물론 영양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신체를 가지고 있는한 영양은 상당부분까지는 비타민 씨와 소금을 먹음으로써 해결된다. 
건강하려면 방부제나 독소가 들어있지 않는 양질의 음식물을 먹어야 한다. 트랜스지방, 합성감미료, 불소 들의 위험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어야 한다. 


현대의학의 실패작에 대하여 한번 생각해 보자.

1. 만성적으로 신체 한부분에 고통스러운 부분이 있어서 큰 병에 결렸나 하고 용기를 내어 병원에 간다. 그러면 간, 신장, 지방분석, 갑상선, 심장을 포함한 전혈구검사, 요검사,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는 엑스 레이 촬영과 초음파, CT, MRI도 촬영한다. 만약 이러한 검사들이 모두 정상으로 나온다면 질병이 없다는 말을 듣고, 즐거운 마음으로 집에 돌아온다. 그럼에도 계속해서 고통을 호소한다면 예민하다든지, 아니면 스트레스나 마음의문제로 생각하고  신경정신과에 가서 진료를 받아보라는 말을 듣게된다. 
그렇다면 현대의학에서 사용하고 있는 기계가 모두 완벽하다는 말인가? 그렇다면 의학의 발전이 필요 없겠네?  지금까지의 의학으로서는 괜찮다라는 말을 들으면 의학이 서운하기만 하다. 나는 이런 경우도 현대의학의 실패작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2. 현대의료에 있어서 암과의 전쟁은 실패다. 어떤 암 치료율이 50%, 또는 80% 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된다. 무슨 뜻일까?  희한하게 암치료에 있어서도 치료중 어느때 든지 종양의 크기가 줄으들면 그 환자는 치료가 잘 되고 있다고 간주하여 나온 데이터이다. 이 말을 들으면  일반환자는 완치율을 말하는가? 하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그렇지 않다. 특히 새로 개발된 신약의 경우에는 기가 막힐 정도이다. 암의 크기가 줄어들고 그 환자가 일주일 후에 죽더라도 상관없다. 그들은 여전히 치료된 것으로 간주된다. 

FDA에서 추천하는 항암제를 보자. 환자는 거의 사망할때까지 아니면 죽을 때 까지  사용하는 항암제로 인한 구토, 심한피로, 생명력감소, 통증그외 기타등등의 고통에 시달린다. 항암제가 이렇다고 말하는 분은 거의 없는 것으로 보여진다. 당연히 치료를 해야 하니까 그냥 한다. 치료가 될수도 있으니 참으라고 한다. 나을려면 이러한 고통정도는 당연한 것이 아니냐 하는 태도다. 몇몇 예를 보면 화학요법을 받는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조금 더 오래 산다고는 하는데. 호주에서의 연구를 보자. 22개 악성 종양환자에 관한 모든 연구와 보고를 종합하여 한 발표에 의하면 암에서의 화학요법은 암생존에 있어서 작은 기여를 하는 것은 분명하다고 한다. 단지 2.1%정도, 이 정도의 기여때문에 환자는 이렇게나 끔찍한 치료를 당연한 일로써 받아야만 하는가? 

암치료의 화학요법에 있어서 화학요법의 사용을  정당화하는 비용의 효용성과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엄격한 평가가 시급히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3. 비만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비만환자들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비만은 체질량지수가 (BMI)가 30을 초과할때를 말한다.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는다든지, 그럼에도 운동이 부족하다든지, 질병으로는 갑상선기능저하가 있어서 기초대사량이 떨어져 비만을 초래한다든지, 수도물의 불소가 비만과 관계가 있는 논문이 발표되는등등 비만에는 많은 원인이 있겠지만 종합하여 보면 지금까지 우리는 현재 비만환자가 계속 증가하는 것을 보면  비만과의 전쟁에서 실패한 것은 확실하다. 최근 미국에서는 비만의 해결책으로 우회수술을 논의하고 있지만 미국의 경우 인구의 25%에게 위 우회수술을 할수는 없지 않을까? 

의학의 전반적인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사망원인을 체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앤더슨의 보고의 사망원인 1. 심장질환 2, 암 3, 의료 4, 뇌졸증 5, 폐질환 6, 사고 7, 당뇨 8. 인플루엔자와 폐렴. 이 보고에서는 3번째에 해당되는 것이 의료사고 이다. 

JAMA의 논문에 보면 1. 약물오용 2, 불필요한 수술 3, 병원에서 에방할수 있는 기타 오류 4, 병원매개감염 5, 약물 부작용 이라고 보고한 논문도 있다. 약물부작용에는 100명 중 7명은 심각한 약물반응, 100명중 3명은 약물반응으로 사망이라고 한다.  미국의 현실이 이러할진데 우리나라도 크게 다르진 않을 것이다. 

종합적으로 말하지면 미국에서의 가장 큰 사망원인은 의료라는 것이다. 
Modern Health care system is the leading cause of death.
신체에 넣는 모든 화학물질(약물)에는다음 세가지의 효과가 있다. 
1. 일어나기를 바라는 일 2,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일 3, 본인이 모르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 대부분의 의약품과 수술은 증상을 없에는 것에 대해 말하지만 치유에 관해서는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증상을 없애는 것과 치유되어 건강해 지는 것은 다르다. 예를들어 관절염이 있을때  타이레놀이나 그외 더 강한 진통제로 관절은 아프지 않을 수 있지만  관절은 계속 퇴화되고 퇴행되고 있다는 사실은 알지 못한다. 

대부분의 질병은 유전적이고 . 대개 그 질병의 발현은 생활습관으로 표현되는 환경에 의한다. 우리는 이 들을 연구함으로써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나 약을 개발하려고 한다. 

단백질은 세포가 일을 하는 기어이다. DNA에는 새로운 단백질을 만드는 유전자청사진이 들어 있다. 그저 청사진일뿐이다. 유전자는 단백질슬라브로 덮혀있다. 세포가 새로운 세포를 만들때는 전자신호가  DNA를 덮고 있는 슬라브를 열어 필요한 유전자를 찾아낸다. 유전자를 숨기는 서랍을 조절단백질이라고 한다. 
DNA에 접근한후 유전정보는 메신저 RNA라고 불리는 단백질분자에 각인된다. 메신저RNA는 유전자 사본과 같다. 메신저RNA는 핵을 떠나 세포질의 리보솜으로 이동한다. 리보솜은  M_RNA의 명령어셋트를 사용하여 M_RNA가 운반하는 단백질을 만드는 단백질제조공장이다. 단백질이 리보솜에서 제조되면 세포질로 이동하여 필요한 세포의 기능을 시작한다.   

DNA에 대한 최초의 설명은 1953년, Nature지에  J watson과  F crick이 다음과 같이 기술했다. 어떤 유전자가 특정질병의 원인인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헌팅턴무도병, 베타 지중해빈혈, 낭포성섬유증이 그 예가 될것이다. 그러나 질병의 2%만이 단일유전자결함으로 발생한다. 친척중에 한명이 암, 당뇨병이라고 해서 이러한 질병에 걸릴것이라고 앉아서 걱정하는 사람들은 엉뚱한 걱정을 하고 있는 것이다. 전혀 과학적 근거는 없다. 2%가지고는 과학적이라 할수 없다. 유전자가 우리에 대한 모든 것을 통제한다는 생각은 존 케인즈등이 "돌연변이의 기원"이라는 책을 출간하면서 부터이다. 그들은 락토즈를 사용할 유전자가 없는 박테라이를 락토즈만 있는 환경에 두었다. 당연히 그 박테리아는 죽어야 할텐데 이상하게도  박테리아가 살아남았다. 
이는 박테리아가 락토즈를 이용할수 있도록 유전적구조를 바꾸었던 것이다. 
--우리 모두는 필요에 따라 유전자를 바꿀수 있다---
돌연변이체의 기원-
핵산은 충실하게 복제된다. 그러나 드물게는 순서가 바뀌어 복제되는 수가 있는데 이것이 돌연변이이고 이 돌연변이는 유전된다. 
박테리아변이에 관한 연구결과로 돌연변이는 지속적으로 그리고 유용성을 고려하지 않고 발생한다. 즉 우리에게 불리하더라도 발생한다는 것이다, 대부분은 인체에 유용하게 변화하는다. 

환경또한 유전자를 변화시킬수 있다. 

waterland 등은 일반적으로 노랗고 뚱뚱한 Agouti쥐(아쿠티)는 엽산, 비타민 비 12, 콜린, 베타인을 섭취하여 유전자를 변화시켜 날씬한 갈색 자손을낳았다. 

여기서 💛💛💛우리는 식단을 바꾸어도 유전자를 바꿀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게놈 프로젝트-
유전자제어신화가 사라지게 된 원인중의 하나는 게놈프로젝트이다. 이 프로젝트는 인체가 유전자를 매핑하려면 120000개가 넘는 다얀한 단백질이 필요하다. 또 이 각각의 단백질을 만들기 위해서는 각각의 특정 유전자가 필요하다. 하지만 유전자를 모두 매핑했을때 인간은 약 25000개의 유전자만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이 이론에는 즉 유전자제어를 하면 모든 질병에서 벗어날수 있다는 이론에는 반드시 문제가 있다. 

1957년 하워드 테민은 DNA유전자가 변화될수 있다는 사실로 노벨상을 받았다. ---대단히 중요---즉 RNA는 DNA를 다시 쓸수 있다---DNA갯수가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모든 것을 모르게 된다. 

  이제 우리는 유전자를 관리하면 모든 질병에서 벗어날수 있다는 환상에서 벗어나야 한다. 

줄기세포-
원시세포(줄기세포)는 유기체전체 유전코드를 가지고 있다. 세포가 간, 뇌, 심장과 같은 특수세포로 분화되면서도 전체코드는 여전히 존재한다. 그러나 사용되지 않는 코드는 꺼진다. 적절한 조건에서 이러한 꺼진 코드는 다시 켜지고 세포는 줄기세포로 다시 분화, 해채된다. 우리는 부모로 부터 받은 유전자는 환경에 의하여 변화될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이 현상에 관한 연구를 후생유전학이라고 한다. 우리는 유전자가 변할수 있을 뿐 만 아니라. 단일세포에서 전문성을 가진 세포로 변화될수 있다는 사실도 안다.  
대부분의 의사들은 인체는 화학물질에 의하여 케어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진실은 화학이 아니라 전자(물리학)에 의하여 제어된다. 따라서 신체가 아떻게 작동하는가를 이해하려면 물리학과 전자에 대한 이해가 반드시 필요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체가 시계처럼 작동한다. 시계가 작동을 멈추면 시계를 분해하여 고장난 부분을 찾아 수리하면 시계는 다시 작동한다. 이 개념을 환원주의라 하고 이는 뉴튼 물리학의 일부분이다. 환원주의수학은 가장 기본적으로 분수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누기와 곱하기가 반대라는 것을 주장한다. 4를 2로 나누면 2가 된다. 그기서 다시 2 를 곱하면 4가 된다는 것이다. 이 말은 시스템을 둘로 나누었다가 합치면 다시 본래의 시스템이 복원된다는 생각이다. 다시 말해보면 환원주의란 10원을 5원. 3원. 2원으로 나누었다가  합하면 다시 10이 된다는 생각이다. 
뉴튼(1642-1727)은  천체가 역학의 법칙을 따르고 , 만유인력의 법칙을 공식화해서 운동과 관련된 대부분의 문제에 대한 수학적 해법을 처음으로 인류에게 제공했다. 그는 미적분학이라는 수학을 창조했다. 그의 운동법칙은 오늘날 물리학의 기초가 된다. ---현대의학은 인체가 뉴튼식이라고 즉 뉴튼의 법칙을 따른다고 생각한다. ---동시에 질병의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가정하고 신체의 가장작은 입자(신의 입자)를 계속해서 찾고 있다. 
유전자매핑이  예가 된다. 

사람들이 원자를 발견하고 과학에 적용하기 시작했을때  뉴튼법칙은 틀리기 시작했다. 뉴튼법칙은 큰 물체에서는 통하지만 원자룰 대상으로 하는 과학에서나 살아있는 인체에 있어서는 보통의 과학에 있어서와 마찬가지로 정확하게 모든 사건들을 설명할수가 없었다     

원자는 전자에 의해 둘러싸이고 중앙에는 양전하를 띈 원자핵으로 구성되며 전자는 핵의 양성자수와 같고, 직경은 10의 마이너스 8승이며, 특정전자의 제한적인 제거, 이동, 또는 교환을 제외하고는 화학반응에 의하여 분활되지 않는다. 

물질의 원자적본질에 대한 연구의 역사는 철학자와 과학자의 사고과정을 보여준다. 
철학자들은 원자에 관한 절대적이해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원자에 관해 다양한 예측을 할수 있도록 추상화하는 반면 과학자들은 인식론적 방법을 통해서 우리에게 유용한 과학적지식과 사실적 지식에 도달하는 방법을 제공한다. 

전기에 대한 생각은 원자보다 먼저 있었다. 기원존 600년경 밀레투스의 탈레스는 호박조각을 모피로 문지러면 머리카락과 깃털, 기타 가벼운 물체를 끌어 당긴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는 신비한 힘이 호박에서 나온다고 말했다. 원자와 연결시키지는 못했다. 

기원전 460년경 그리스의 데모크리토스가 원자의 개념을 개발했다. 그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했다. 물질을 계속해서 반으로 쪼개면 더이상 쪼개지지 않을려면 몇번을 쪼개야 할까? 
데모크리토스는 그 질문은 어느 시점이 되면 최소의 작은 물질조각으로 끝난다고 생각했고, 이러한 물질의 기최소조각을 원자라고 불렀다.  불행히도 유명했던 아리스토텔레스가 원자론을 무가치하다고 일축해버렸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역사상에서 사라졌다. 

--우리는 새로운 의학 패러다임이 필요하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영향으로 사람들은 원자적 아이디어는 가치가 없다고 생각했다. 
2000년 이상동안 어느누구도 그리스인들이 한 물질의 본질에 대한 탐험을 하지 않았다. 

1800년대 초반이되어서야 사람들은 물질의 구조에 대해 의문을 품기시작했다. 1800년대에 영국의  화학자 존 달톤은 물질이 실제로 기본덩어리입자(원자)로 구성되어 있는 것처럼보인다는 것을 실험으로 보여주었다. 그는 원자의 구조에 대해서는 알지 못했지만 그 실험이 물질의 근본적인 것을 가리킨다는 것은 알았다. 

1897년 영국의 물리학자 JJ톰슨은 전자를 발견하고 원자구조의 모형을 제안했다. 톰슨은 전자가 음전하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고, 물질의 핵은 반드시 양전하를 가져야 물질은 전체적으로 중성이어야한다고 생각했다. 그의 원자모형은 "푸딩속의 건포도"와 같았다. 

--우리에게는 새로운 의료패러다임이 필요하다--

1900년 베를린의 이론물리학자  막스 플랑크는 원자를 강하게 진동시킬때 (예를들면 물체를 가열하여 빛이 날때와 같이)에너지를 불연속적인 단위로만 측정할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이러한 에너지를 양자라고 한다. 

당시 물리학자들은 빛은 파동이다라고 생각했지만 아인슈타인은 빛이 입자처럼 행동하는 것을 --광전효과_-에서 보고했다. 빛양자를 광자로 부른 최초의 사람은 Gilbert N lewis로 그는 Nature, vol 118, pt2, December 18. 1926 에서 사용했다. 

아인슈타인은 광전효과에서 빛의 흡수가 원자에서 전자를 방출한다는 것을 설명했고, 이것으로 1921년 노벨상을 받았다. 

빛이 파동인지 입자인지를 결정하는 데는 격렬한 논쟁이 있었다. 논쟁후 빛은 파동이면서 입자라고 결론지었다. 그러나 파동과 입자가 동시에 있는 경우는 없다. 

이 무렵 알파선이 발견되었다. 이 입자들은 양전하를 띠었고, 물리학자들은 이것이 톰슨원자(지금의 원자핵)의 양전하부분을 구성한다고 생각했다. 

1911년 어니스트 러더퍼드는 이 알파선으로 원자를 공격해서 원자내부를 조사했다.  그는 라듐을 알파입자로 사용하여 금박에 쌓인 원자에 빛을 비추었다. 호일뒤에는 형광스크린을 두어 알파입자의 충격을 관찰했다. 실험결과는 대부분의 알파입자는 호일을 통과했는데 가끔은 호일에서 튀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