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수화물안녕= 당뇨병을 앓고 있는 사람은 저 탄수화물식단을 실천하면 식후 혈당이 떨어지며 당화혈색소가 바로 개선된다. 경우에 따라서 탄수화물을 제한한 뒤 기운이 없고 체중이 너무 빠져 걱정이라는 사람이 있다. 이 경우는 탄수화물과 더불어 지방과 단백질까지 제한하기 때문에 칼로리가 부족해서 생기는 현상이다. 해결책은 간단하다. 지방과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면 된다. 탄수화물을 제한했음에도 체중이 제대로 줄지않는다는 사람이 있다. 이 경우 먹고 있는 음식을 살펴봐야 한다. 탄수화물의 함량이 많은 뿌리채소를 많이 먹는 경우에 발생할수 있다. 예를들어 양파, 당근과 같은 뿌리채소는 생각보다 많은 탄수화물을 가지고 있다 반대로 섭취칼로리가 많지 않음에도 체중이 잘 안빠지는 사람이 있다. 이 사람들은 체질적으로 기초대사가 낮은 사람들 이다. 기초대사가 낮기 때문에 체중감량을 하기 위해서는 저탄수화물과 칼로리제한을 함께 진행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된다. |
-탄수화물안녕- 간혹 임신중에도 저탄수화물식사가 가능할까? 걱정하는 분들이 있다. 결론부터 말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 오히려 임신중에 혈당수치가 높으면 유산이나 조산으로 이어질수도 있다 따라서 혈당을 조절하기 위해서라도 저탄수화물은 효과적인 임산부의 식단이라고 할수 있다. 탄수화물을 섭취하지 않으면 태아의 발육에 악영향을 끼치지는않을까? 걱정하는 사람도 있다.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농경이전의 원시인류는 399만년동안 저탄수화물식단을 하면서도 임신과 출산 그리고 육아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북극에 거주하는 에스키모도 날고기와 날생선위주의 전통적인 식생활을 고수하면서도 건강한 출산을 계속해 왔다. 오히려 서구 식생활로 바뀐 오늘날 각종만성질환에 시달리고 있다. 저탄수화물식단은 인류의 궁극적인 라이프 스타일이다. 다시 말 하지만 태아에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 예쁜 아이를 출산할 것이다. |
-탄수화물안녕- 에베선생님의 말씀을요점정리해 보자. 1, 만성질환의 우두머리는 고혈당과 과다 인슐린이다. 2, 혈당스파이크는 치명적질병의 위험을 높인다. 3, 저탄수화물식단은 추가로 분비되는 인슐린이 거의 없다. 4, 저탄수화물식단은 지방을 계속해서 연소하는 상태가 된다. 5. 부족한 포도당은 간에서 새롭게 만들어 진다. 6. 고단백식단은 에너지대사율을 높이고 활발하게 한다. 7. 저탄수화물식단은 저지방식단보다 체중감량효과가 크다. 8. 저탄수화물식단은 세포의 지방이용율을 높인다. 9. 혈액내에서는 케톤수치가 충분히 높아지더라도 거의 완벽하게 소모된다. 10.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혈당이 급상승하고 비만이 오기 쉽다. |
-탄수화물안녕- 비만과 당뇨병을 에방할 10계명 1. 육류, 어패류, 두부, 치즈와 같이 단백질과 지방이 주성분인 식품은 먹어도 된다. 2. 정제탄수화물은 설탕과 다르지 않다 정제탄수화물과는 이별하자. 3, 만약 잡곡을 먹는다면 현미, 잡곡, 통밀과 같은 비정제곡물을 먹자. 4, 저탄수화물인 채소 해조류, 버섯류는 마음껏 먹어도 된다. 5, 과일은 탄수화물(과당)이 많으므로 되도록 적게 먹자. 6, 소, 양, 돼지기름과 같은 건강한 포화지방을 충분히 섭취하지 7. 맥주, 양주는 피하고 소주, 위스키와 같은 증류주와 와인을 마시자. 8. 자가용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자. 그리고 일상이 운동이 되게 하자. 9. 잠은 재생의 시간이다. 충분한 잠은 무엇과도 바꿀수 없다. 10. 공복의 시간은 치유의 시간이다. 간헐적단식을 하자. |
-탄수화물안녕- 지금까지 인슐린호르몬이 체중감량과 만성질환의 치료의 가장 중요한 열쇠임을 말했다. 인슐린저항성은 만성질환의 위험한 불씨이다. 인슐린저항성이란 말 그대로 인슐린이 우리 몸에서 제대로 작동을 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 인슐린이 체내에서 잘 작동하면 인슐린민감성이 높다하고 인슐린이 잘 작용하지 못하면 인슐린저항성이 생겼다고 말한다. 어떤 질병에 항생제가 듣지 않으면 그 항생제에 대한 내성이 생겼다고 한다. 인슐린저항성이란 인슐린내성이라고 할수 있다. 인슐린저항성이 생기면 췌장은 혈액속의 포도당을 제거하기 위하여 더 많은 인슐린을 분비한다. 혈중인슐린농도가 높아지는 것을 고인슐린혈증이라고 한다. 인슐린저항성을 한마디로 하면 세포가 포도당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하는 현상으로 즉 세포가 건강하지 못하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다. 지금 내 상태가 좋지못하다는 이상신호이다. 아래의 질문에 대해 잠시 자가체크를 해 보자 . 1. 혈압이 높은가 2, 혈당이 높은가 3, 중성지방수치가 높은가 4, 뱃살에 지방이 많은가 5, 아침에 일어나면 몸이 잘 붓는가 6, 목 겨드랑이 기타 부위에 피부착색이나 쥐젖이 있는가 7. 손과 발이 무감각하거나 미세통증이 느껴지는가 8 발기부전이 있는가 9, 피로감을 많이 느끼는가 9, 오십견과 같은 근육통이 있는가 11, 시력이 저하되었는가 12, 잇몸염증, 즉 치주염이 발생했는가 13, 상처가 잘 아물지 않는가 14, 소변을 자주 보는가 15, 피부가 건조하거나 가려움증이 있는가 16, 다낭성난소 증후군이 있는가 이 많은 말들을 한마디로 줄인다면 ---에너지부족---이다. 우리 몸에 태어날때 만큼의 에너지를 계속 가진다면 건강하고 젊고, 영리하고, 어떤 병도 다 낳고, 어떤 고통도 다 없어진답니다. 25.3.4 아리스토텔레스는 세상을 잘 탐구하기 위해서는 세상을 구성하고 있는 것들의 원인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고 했고 플라톤은 대화편의 파이돈(phaedon)이나 영혼론( on the soul)에서 자연에 관한 탐구는 자연을 구성하고 있는 것들이 왜 존재하며 또 왜 사라지는가? 하는 것의 이유를 찾는것이라고 했다. 나는 자연의학을 30여년간 해 왔다. 내가 말하는 자연의학이란 초기에는 이미 존재하는 자연현상을 관찰해서 인체에 적용시키는 것이었다. 가령 한그루의 나무가 말라서 고통을 받고 있을때 충분히 비를 맞으면 금방 싱싱함을 되찾는 것을 보고 인체도 건강을 잃었을때 좋은 물을 충분히 공급하면 다시 싱싱함을 찾지않을까? 라고 생각했다. 탈수가 있을때는 확실했다. 이때 물은 최고 좋은 치료제였다. 다른 질병이 있을때는 어떻게 될까? 다른 질병이 있다는 상태를 시냇가가 더러워져 있고 시냇물도 더러워져 있다 라고 이해했었다. 시냇가와 시냇물이 더러워져 있을때 빗물이 많이 흐르면 시냇가와 시냇물이 깨끗해지는 것이었다. 그렇게 되면 시냇가 주변의 말라가던 식물들이 싱싱함을 되찾고, 보이지 않던 작은 물고기들도 간혹 보이곤 하는 것이었다. 그 당시 나는 질병도 오염된 시냇가와 시냇물의 상태로 생각하고 질병이 있을때는 충분히 깨끗하고 좋은 물을 인체에 공급하면 질병이 사라질것이다 라고 생각했다. 계곡에 쓰레기가 있을때도 비가 많이 와서 계곡을 깨끗하게 만드는 것이었다.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이와 같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환자에게 좋은 물을 충분히 공급하자. 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그 당시 일본에서 최고로 생각하던 초순수수를 만들어 사용하다가 인체에 유익한 파동을 넣게 되었고, 시마록스를 만난 뒤 시마록스를 넣어 사용하게 되었다. 약 30여년간 알카리이온수, 전자수, 소생수라는 수소수. 산소수를 거쳐서 초순수수를 사용하게 되었다. 각각의 물들은 30여년동안 나의 정열과 경제를 소모시켰다. 이제는 질병치료에 있어서 물의 한계를 터득하고 물은 물이구나라는 결론을 가지고 있다. 억울해서 말을 몇마디 더 덧붙힌다면 질병 상태란 몸속의 약 60-70%를 차지하는 물의 상태가 바뀌는 것으로 생각했다 질병 시 인체의 물 성분이 산성으로 변한다든지, 비타민, 미네랄 같은 영양소가 부족하다든지, 또는 필요없는 물질들이 증가되어 있다. 이때 물로써 혈액의 산성을 교정한다든지, 부족한 비타민. 미네랄 성분을 공급해 주었다. 동시에 필요없이 증가된 대사중간 물질을 인체에 필요한 물질로 소비시키자는 의미에서 단식도 시켰다. |
물공부에 한참 빠져 있을때 야오이 히로부미선생의 글을 접하게 되었다. YIT (Yaoi impact therapy) 방법은 알러지치료에 탈감작방법과 비슷한 것으로 각종 난치병에 효과가 있다고 했다. 이 시기에 나는 병을 나을수 있게 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라도 하겠다는 마음이 되어 있었다. 동경 칸다 클리닉과 센다이 클리닉에서 선생님으로 부터 어렵게 YIT를 배웠다. 선생님은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셔서 나의 초상화도 하나 그려 주셨다. 이후로 선생님이 개최하는 연 2회의 세미나에 참석해서 나의 YIT 치료 결과에 관한 주제발표도 하고 좌장도 하면서 선생님이 돌아가실때 까지 선생님이 개최하는 세미나에 매년 참석해서 발표와 좌장을 했다. 그런데 이 YIT라는 것이 0.01미리리터 정도의 아주 작은 양을 피하주사함에도 불구하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도움을 주지 않는 병이 없었다. 두통, 이명, 난청, 치매, 파킨슨, 어지러움, 목디스크, 기침, 천식, 콧물, 복통, 엘보우통증, 요통, 무릎통증, 빈뇨 등 어느정도까지는 만병통치 방법이었다. 지금까지 알아왔던 약물에 의한 화학적 작용으로는 이런 증상들이 좋아지는 것이 아닌것은 분명했다. YIT의 이러한 작용들은 물리적 작용으로 이 물리적 작용에 의하여 질병치료에 좋은 결과를 초래한다는 확신이 들었다. 생물학의 기반에는 화학이 있고, 다시 그 밑에는 물리학이 있지 아니한가. 즉 생물학은 화학으로 조절가능하고 (예를들면 열이 나면 해열제를 막고, 세균감염에는 항생제를 먹는것, 당뇨에는 인슐린을 사용하는 것 등). 화학의 바탕에는 물리학이 있다는 것이 아닌가. 즉 화학으로 해결할수 없는 문제는 물리학으로 개선 가능하다는 말이다.라고 나는 판단했다. YIT의 공부가 깊어 질수록 그러한 확신은 거의 신념으로 변해갔다. 현재 물리학에서 거시세계를 설명하는 상대성이론과 미시세계를 잘 설명해 줄 수 있는 양자역학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감사쟁이`````"병을 낫게 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라도 하겠다는 마음이 되어 있었다" 이 마음에 기인하여 지금의 박사님이 계시는거네요. 감동입니다. 난치병으로 고생하시는 분들께 희망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과학자들은 세상은 양자역학적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말한다. 뉴튼의 역학이나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원리가 인류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현대과학의 주류는 인간과 지구를 포함한 우주라는 세상을 양자역학적으로 해석할려고 하고 있다. 물질적인 측면 뿐 아니라 정신적인 측면에서도 그러하다, 가령 어떤 사람이 부자가 되고 성공을 하고 하는 것 조차도 양자역학적으로 해석을 할려고 한다. 우선 양자역학에서의 입자물리학의 기본을 간단히 정리 해 보자. 인체를 비롯한 모든 물질은 조직, 조직하부의 분자, 그 하부의 원자, 그리고 원자는 핵과 전자, 그리고 쿼크입자, 광자, 글루온. 중성미자, 힉스입자. 등으로 되어 있고, 이들 입자들은 양자들의 상호작용으로 만들어진다. |
과학자들은 세상은 양자역학적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말한다. 뉴튼의 역학이나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원리가 인류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현대과학의 주류는 인간과 지구를 포함한 우주라는 세상을 양자역학적으로 해석할려고 하고 있다. 물질적인 측면 뿐 아니라 정신적인 측면에서도 그러하다, 가령 어떤 사람이 부자가 되고 성공을 하고 하는 것 조차도 양자역학적으로 해석을 할려고 한다. 우선 양자역학에서의 입자물리학의 기본을 간단히 정리 해 보자. 인체를 비롯한 모든 물질은 조직, 조직하부의 분자, 그 하부의 원자, 그리고 원자는 핵과 전자, 그리고 쿼크입자, 광자, 글루온. 중성미자, 힉스입자. 등으로 되어 있고, 이들 입자들은 양자들의 상호작용으로 만들어진다. |
우리 눈에는 아무 것도 없는 것 같이 보이지만 즉 영점공간처럼 보이지만 앞에서 말한 끊임없이 탄생과 소멸을 거듭하는 몇종류의 여기되어있고, 불안정하고, 유동적인 기본입자들이 진동(진동이 중첩돠면 즉 양자가 상호작용을 하면 입자가 됨)과 함께 공기중에(우주공간에) 무리지어 층을 이루어서 양자역학의 원리에 따라 바다의 파도처럼 나타났다가 또 양자법칙에 의하여 사라진다. 즉 하나의 상호작용은 또 다른 상호작용으로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 입자들은 마치 우주의 문자처럼 다양한 조합을 이루며 수많은 은하와 별, 우주광선, 태양빛, 산, 숲, 들판, 심지어는 데이트를 하고 있는 젊은이들의 사랑과 미소, 별이총총 박힌 어두운 밤하늘의 거대한 역사까지도 말해주고 있다. 여기서 알수있는 커다란 우주법칙중의 하나는 우주는 사물중심이 아니라 사건중심이라는 것이다 양자와 입자들의 상호작용과 조합이라는 사건들이 사물보다 먼저인 즉 세상은 이미 존재하고 있는 사물이 주인이 아니라 사건들이 주인인 것을 말해주고 있다. 양자(파동)-기본입자-물질과 감정이라는 공식이 세워진다. 여기서 하나 알수 있는 것은 인체도 물질이기에 양자간의 상호작용, 즉 파동의 중첩에 의하여 만들어 진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파동의 중첩이 인체가 만들어 질때의 중첩, 또는 인체가 만들어 질때의 양자간의 상호작용이 일어나게 한다면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인체에서는 적외선이 계속 발산된다고하니 적외선에 치료의 힌트가 있는 것이 아닐까? |
굉장히 좋은 전자현미경으로 분자를 확대하여 보면 아무 것도 보이지않는다. 빈 허공뿐이다.원자를확대해 보거나 전자를 확대해 보아도 마찬가지다. 원자를 10미터 크기로 확대해 보면 즉 1 만배로 확대해 보면 직경 1 미리미터의 핵이 보이고 원자를 축구공만하게 확대시키면 핵만 쌀알 크기만하게 보이고, 핵을 더욱 확대시키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빈공간만 보인다. 세포도 마찬가지다. 스텐포드 대학의 텔러 박사는 인체를 확대시키면 인체의 99.9%는 빈공간이라고 한다. 아마도 더욱 확대시키면 인체도 빈공간으로 보일것이다. 양자역학의 발달로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그렇다면 큰 일이 아닌가? 현재 우리가 치료대상으로 삼는 신경계, 순환계, 근골격계. 피부, 비뇨생식기계등등이 겨우 0.1%를 차지하고 있다는 말인데 그렇다면 현재 의학은 무엇을 대상으로 하고 있단 말인가? 0.1%를 대상으로 하면서 모든것을 알고 있는것 처럼 표준치료법이라는 것을 발표해서 치료하고 있다는 말인가. 위식도염치료나 변비치료에 비타민 씨가 대단히 효과가 있는데도 표준치료내에 들어 있지 않다는 이유로 사용이 권장되지 않고, 심근경색이 왔다는 이유로 표준치료이니까 혈압이 높지 않음에도 혈압약을 사용하고, 항혈전제를 사용하고 때로는 지질이 높지 않음에도 고지질약을 사용하고 항암제의 부작용에는 전혀 대책을 세우지 않고 항암제를 표준치료에 맞추어 사용하고 있는 현실에서 과연 0.1%를 대상으로 연구되어 발표된 표준치료라는 것이 무엇인가? 묻지 않을수 없다. 우주도 겨우 5%만이 물질계라고 하지 않는가. 나머지는 암흑물질이 26%, 암흑에너지가 69%를 차지하고 있다. 암흑물질은 별을 잡아당기고, 빛을굴절시키는 중력효과를 관찰할수 있기때문에 발견할수 있었는데 인체는 무엇으로 99.9%의 정체를 알수 있을까? 무엇보다도 진료의 대상이 무엇이 되어야 할까? 하는 커다란 문제가 눈 앞에 등장한다. 생명의 본질은 무엇일까? 생명의 본질은 생명체의 탄생과 관계가 있을 것이니 이는 생맹체의 치유와 반드시 관계가 있을 것이다. 우리는 특히 의사는 생명의 본질은 알지 않으면 않된다. 죽음의 상태라면 생명의 본질을 알수 있을까? 죽는다면 아무 것도 없게될까? 인체의 99.9%가 진공이고 나머지 0.1%가 진공이아니라면 죽음뒤에 이 0.1%는 어떻게 될까? 1. 인체는 열을 발산한다. 살아있는 모든 생명체는열을 발산한다. 그러면 죽음의 상태를 만들기 위해 우선 열을 낮추보자. 열은 분자나 원자들의 진동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니 원자나 분자의 진동을 없게하자. 진동을 못하게 하면 열은 발생하지 않는다. 따라서 체온을 내리면 진동이 감소하고, 진동이 감소하면 체온이 내린다. 온도를 계속 내려서 절대온도까지 낮추면 즉 -273.15도 까지 낮추면 인체의 모든 세포는 진동을 멈추고 동시에 체온도 섭씨 0 도가 된다. 체온계상으로는 0도 이상 더 내려 갈수가 없다. 이 절대온도에서 모든 원자의 운동이 멈추고, 열이 생산되지 않아서, 열이 발산되지 않는상태 소위 죽음의 상태가 되는 것이다. 죽고나면 싸늘하게 식어가지 열이 발산되지는 않는다. 그런데 열이 전혀 발산되지 않는 절대 온도 -273.15도 에서도 양자역학의 도움으로 진동을 하고 열을 발산하는 것들이 있는 것을 알게되었다. 양자, 전자, 광자와 같은 소립자들이었다. 2. 진공상태를 만든다. 절대온도 0도 에서 완전한 진공상태를 만들어 눈에 보이는것,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 가스, 전자기파, 기타 등등 을 완전히 제거했다. 이 상태에서도 미립자들은 여전히 살아있었다. 진동을 하며 빛을 발하고 있었다. 완전한 진공이란 허구 였던 것이었다. 인체는 죽고 사라졌으나 미립자는 살아남아서 진동하며 빛을 발산하고 있었던 것이다. 결국 이 세상의 모든 것은 미립자로 만들어 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우리 몸도 마찬가지다. 전자나 광자를 만성환자들에게 투여하면 피로가 풀리고, 질병이 어느 정도까지는(나는 충분히만 하면 완치까지 되리라 생각한다) 좋아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었던 것이다. 어떤 환자 한분이 생각난다. 그 분은 파킨슨병으로 온 몸을 떨면서 가족들의 부축을 받으며 내원했다. 에너지투여 횟수가 100회 정도되니 몸을 떠는 것도 거의 없어지고, 몸에 힘도 어느 정도는 생겨 요가 같은 운동을 할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아직도 완전히 치료가 된 것은 아니어서 계속 에너지를 일주일에 두번 정도 투여하고는 있지만 내원하여 치료만 계속하면 거의 정상적인 생활은 가능한 정도는 유지되고 있다. 하나의 의문점이 생기는데 유전자를 이루는 구아닌, 아데닌, 시토신, 티민 이런 요소들보다 광자, 양자, 전자등이 인체를 정상적으로 유지하는데 훨씬 더 필요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생긴다. 치매. 암. 파킨슨과 같은 병은 아주 강력한 양자역학적치료를 해야되니 일단 접어 두고서라도 현재 널리 이용하고 있는 생물학적 방법, 화학적방법을 이용하면서 약간의 양자의학적 개념(에너지)을 덧붙혀서 난치병치료에 도움을 줄수는 없을까? 하는 것은 나에게는 오랜기간동안의 숙제였다. 이제 그 빛이 보이기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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