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의 은혜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크랩] 생명을 주는 보배로운 그리스도의 십자가 스투디온의 성 테오도루스의 강론에서(Oratio in adorationem crucis: PG 99,691-694. 695. 698-699) 생명을 주는 보배로운 그리스도의 십자가 독서 2 십자가의 선물은 얼마나 보배롭습니까! 그것을 바라보는 것은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그것에는 에덴의 옛 나무처럼 선과 악이 혼합되어 있지 않습니다. .. 더보기 [스크랩] 기뻐하십시오!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습니다! “ Rejoice! Christ is risen!” 부 활 - 죽음에서 삶으로 서울 가르멜산의 성모 재속맨발 가르멜회 회장 | 오창희 마리아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Alleluja.! Alleluja.! 부암동 산자락 칼끝삭풍을 이고 오르던 서울 가르멜 재속회관에도 어제 내린 봄비 때문일까 어김없이 푸르름의 생명을 틔우며, 시리도록 아름다운 봄을 재촉.. 더보기 [스크랩] 십자가의 길 아베마리아 - 슈베르트 - Franz Peter Schubert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십자가의 길 명동성당에서 더보기 [스크랩] 에수그리스도 수난의 시간들 말씀해 주소서, 어찌하여 이 밤의 이 동산에서, 이토록 슬퍼하시고 괴로워하시며 홀로 게시나이까? 사랑하시는 마리아 막달레나와 충실한 사도들은 여기서 만나리라고 생각 했건만, 이렇게 홀로 계시면서 죽음같이 참혹한 슬픔에 짓눌려 거의 돌아가실 지경이 되어 계십니다 오1 저의 행.. 더보기 [스크랩] 십자가의 길 아무 때나 바칠 수 있지만 특별히 사순시기 금요일과 성금요일에는 마땅히 바쳐야 한다. 먼저 깊이 뉘우치고 아래의 기도를 바친다. † 주 예수님, ◎ 저희를 위하여 온갖 수난을 겪으신 주님의 사랑을 묵상하며 성모님과 함께 십자가의 길을 걷고자 하나이다. 저희에게 죄를 뉘우치고 주.. 더보기 [스크랩] 프란치스코 교종 2015년 사순 시기 담화 프란치스코 교종 2015년 사순 시기 담화 (요약)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사순 시기는 온 교회와 모든 공동체와 신자에게 쇄신의 때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무관심하지 않으십니다. 하느님의 마음속에는 우리 저마다의 자리가 있습니다. 그분께서는 우리의 이름까지도 알고 계시.. 더보기 [스크랩] 내 발을 씻기신 예수 / 바다, 갓등, 폴리포니 그리스도 나의 구세주 참된 삶을 보여주셨네 가시밭길 걸어갔던 생애 그분은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셨네 죽음 앞둔 그분은 나의 발을 씻기셨다네 내 영원히 잊지못할 사랑 그 모습 바로 내가 해야 할 소명 주여 나를 보내주소서 당신이 아파하는 곳으로 주여 나를 보내주소서 당신 손길 .. 더보기 [스크랩] 십자가를 이 땅의 희망이라고 보았다. 십자가를 이 땅의 희망이라고 보았다. 몰트만을 십자가를 이 땅의 희망이라고 보았다. 십자가는 희망이 파괴된 땅과 착취당한 인간을 돌봐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리스도를 희망하는 사람은 기존하는 현실과 타협할 수 없고, 그 현실을 아파하고 그에 저항하기 시작한다” (몰트만.. 더보기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