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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스크랩] 단식 대신 더 많은 사랑을..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7월 4일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마태 9,14-17)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이스라엘 백성들 사이에서 의롭고 거룩하다고 인정받은 사람들은 대부분 하느님을 위해 자신을 철저하게도 관리할 줄 아는 사람들, 즉 금욕적인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이 즐겨 실천하던 자기 통제 방식은 단식이었.. 더보기
[스크랩] 인생의 가장 밑바닥에서..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6월 5일 연중 9주간 금요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마르 12,35-37) “이렇듯 다윗 스스로 메시아를 주님이라고 말하는데, 어떻게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 되느냐?” 구약시대 수많은 인물들 가운데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의인중의 의인, 참 신앙인이 한 사람 있는데 그는 바로 토.. 더보기
[스크랩] 무엇을 위해 모든 것을 버렸습니까?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5월 26일 연중 8주간 화요일 성 필립보 네리 사제 기념일 (마르 10,28-31) “저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랐습니다.” 많은 재물과 예수님 추종 사이에서 갈등하다가 결국 울적한 얼굴로 떠나간 부자청년과는 달리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 모든 것을 버린 베드로 사도였습니다. 그래서인.. 더보기
[스크랩] 이제는 내가 행해야할 기적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4월 25일 부활 제3주간 토요일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마르 16,15-20)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예수님께서 활발하게 복음 선포 사업에 매진하시던 공생활 시절, 그리고 예수님으로부터 바통을 이어받은 제자들이 예수님을 본받아 목숨까지 바쳐가.. 더보기
[스크랩] 성녀의 .... 출처 : 가르멜산 성모 재속 맨발가르멜회 글쓴이 : 장미비 원글보기 메모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