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증상에 불과한 숫자에 집착하지 마라- 임신후에 혈당이 오르는 것은 아직 그 원인이 충분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것 또한 필요량이 늘어난 영양소를 보충하지 않아서 생긴결과라고 추정할수 있다. 임신중에 혈당이 안정된 좋은 경우가 있다. 임신시 당뇨약처방은 매우 신중해야 한다. 당뇨약은 태반을 통하여 태아에게 영향을 미치고 모유에도 섞여 나오기 때문이다. 태아가 저혈당을 일으키거나 거대아가 될 우려도 있고, 저혈당으로 뇌에 장애가 생길수도 있으며 생명까지 위험해 질수 있다. 이때는 충분한 영양소공급이 아주 중요하다. 물론 식사량도 조절해야 한다. 몸에 병이 생기면 영양의 과부족으로 혈액검사수치도 따라서 변화한다. 간질환을 예로 들어보자. 일반적으로 간의 건강이 나빠지면 세포가 파괴되면서 효소의 성분이 혈액속으로 흘러들어가 혈액검사결과 GOT' GPT수치가 올라간다. . GOT. GPT는 간세포에 많은 효소인데 그 수치가 좋으면 사람들은 간에 병이 없다고 안심한다. 하지만 당뇨병환자는 간수치가 괜찮다고 해서 낙관할 일은 아니다. 간세포가 파괴되었다라도 GOT. GPT 수치가 올라가지 않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바로 비타민 비6가 모자랄때다. 그러므로 간기능검사수치 특히 GOT. GPT가 정상이라고 방심하는 것은 금물이다. |
-당뇨병; 증상에 불과한 숫자에 집착하지 마라- 비타민 비 6의 부족은 정신상태에도 영향을 미친다. 우울증에 걸리면 병원에서는 신경전달물질의 일종인 가바-세로토닌-노어 아드레날린의 낭비를 막는 약을 처방하는데 이 물질들이 체내에서 만들어 질때에도 비타민 비 6가 반드시 필요하다. 당뇨병환자중에 우울증을 앓는 사람이 많은 것은 정신상태를 조절하는 비타민 미네랄과 포도당대사에 필요한 비타민 미네랄이 부족해 포도당대사가 일어나지 않는 당뇨병환자에게는 정신조절물질도 정상적으로 민들어지기 어렵다고 추정할수 있다. 게다가 이 물질들은 전부 단백질로 부터 만들어 지기 때문에 약으로는 보충되지 않는다. 최근에는 초코렛등의 기호품에 가바를 첨가하기도 하는데 식품으로 섭취된 가바는 뇌나 신경에 작용하지 않는다. 가바나 세로토닌은 각각의 신경이 저마다 필요로 하는 부위에서 아미노산을 원료로 만들어 진다. 이같이 비타민 비 6는 포도당대사, 신경안정등 쓰이는 데가 많기 때문에 부족할때가 많다. 그래서 당뇨병환자중에 우울증에 빠지거나 신경이 곤두선 사람이 많은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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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증상에 불과한 숫자에 집착하지마라- 비타민이나 단백질을 보충하면 혈액검사에서 GOT. GPT수치가 갑자기 높아지는 경우도 있다. 그러므로 영양제를 사용할때는 충분히 조언을 받아야 한다. 신장이 나쁜 사람은 소변검사에서 단백질이 검출될 수 있다. 신장은 가느다란 혈관을 이용하여 몸에 필요한 성분을 걸러서 몸속에 저장한다. 걸러내는 소쿠리의 틈이 촘촘하면 필요한 영양소가 몸에 남지만 엉성하면 노폐물뿐만 아니라 몸에 필요한 영양소까지도 오줌에 섞여 배설되고 만다. 혈액속의 단백질인 알부민. 적혈구분자는 입자가 꽤 크기 때문에 이것들이 배설된다는 것은 소쿠리가 극도로 약해 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상태라면 아연을 비롯하여 대사과정에 필요한 비타민 미네랄 등의 영양소도 배설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신장의 기능이 약해지면 허리가 굽는다. 이때는 반드시 알카리성 인산 가수분해 효소인 ALP를 검사해야 한다. 이는 새뼈를 만들때 작용하는데 이효소는 아연이 있어야 만들어 진다. 또한 고혈압이 있을때 혈압조절에 관여하는 ACE도 아연이 있어야 기능을 할수 있다. 이런점들은 나이가 많아지면 발병하기 쉬운 골다공증, 고혈압등의 질병이 아연부족과 깊은 관계가 있다는 것을 확인할수 있다. |
-당뇨병; 증상에 불과한 숫자에 집착하지마라- 자기가 사는 땅에서 나는 농산물이라야 체질에 잘맞는다는 의미로 신토불이라는 말을 쓴다. 하지만 아무리 자신이 사는 지역에서 난 식품이라 하더라도 오염된 식품을 섭취하면 건강을 해치고 만다. 만약 혈당이 높아졌다면 불필요한 중금속 미네랄이 내 몸에 축적되어 있는지 이를 배설하는데 필요한 미네랄이 부족하지는 않는지를 점검하는 것은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배설이라고 하면 대소변만 떠 올리기 쉬운데 땀 머리카락 피부의 때도 배설수단의 하나이다. 머리카락에는 장기간의 배설상태가 기록되어 있다. 그러므로 모근으로부터 일정정도의 길이로 잘라서 검사하면 몸속의 미네랄상태를 파악할수 있다. 해로운 중금속이 몸속에 있으면 간이 해독단백질을 만들게 된다. 이때도 아연이 필요하다. 이런 용도로 아연을 대량사용하고 나면 인슐린을 만들 원료가 부족해서 혈당이 높아지게 된다 |
-당뇨병; 증상에 불과한 숫자에 집착하지마라- 마른체형의 당뇨병환자에게서는 식사량을 줄이기 보다 먼저 영양소 주로 아연을 보충해야 한다. 혈당이 높아지면 소변으로 영양소가 배설되어 영양이 결핍되는데 이때 식사량을 줄이면 영양결핍은 더욱 심해지기 때문이다. 당뇨병환자중에 마른 체형이 전체의 50-70%에 달한다. 어떤 환자는 말한다. 식사량을 줄였는데 개선되기는 커녕 오히려 악화되었다. 그런데도 과식을 한다고 식사량을 줄이라고 하니 살맛이 안난다. 참 슬픈현실이다. 약도 빠짐없이 먹고 운동도하고 체질량지수도 20수준으로 떨어졌다고 한다. 당뇨병이 심해져 살도 빠졌고, 게다가 식사량까지 줄여서 몸무게가 더 줄었는데도 과식한다는 지적을 받았으니 대단히 실망했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
-당뇨병; 증상에 불과한 숫자에 집착하지마라- 살이 빠진 환자일수록 조금 먹었을 뿐인데 혹은 운동이 조금 부족했을 뿐인데도 혈당이 오르는 사례가 있다. 이는 마치 몸속에 지닌 연료통의 용량이 작아서 쉽게 바닥을 드러내거나 흘러넘치는 것과 같다. 이런일은 남성보다는 여성에게서 자주 발생한다. 미각이상을 일으키는 남녀의 비율은 2;3으로 여성이 많고 인슐린저항성지수도 마른체형의 사람과 여성이 조금 높은 편이다. 설사 인슐린이 분비되더라도 마른사람과 여성에게는 그 효능이 약하다는 뜻이다. 그래서 여성이 남성보다 더 많은 영양소를 필요로한다. 실제로 여성환자에서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하면 증상이 개선되는 경우가 많다. 지금도 기억나는데 여윈체형의 55세 망막증환자가 전혀 혈당이 조절되지 않아서 나에게 왔다. 이때는 식사량을 조금 늘리면서 영양제를 대량 투여하였더니 즉 12일 정도 계속해서 미네랄을 수액으로 투여하였더니 증상이 눈에 띄게 개선되었다. 혹시 지금까지 해온 방법으로 당뇨병이 개선되는 효과를 보지 못했다면 . 또 잘 조절되다가 갑자기 조절이 안된다면 ---영양소보충---을 진지하게 생각해 보길 바란다. |
-당뇨병; 증상에 불과한 숫자에 집착하지마라- 그다지 많이 먹지도 않는데 왜 몸무게가 줄지 않을까? 내 딴에는 균형잡힌 식사를 하려고 애를 쓰는데. 식이요법도 하고 생활습관도 신경을 쓰는데 체중이 줄어들지 않는 당뇨병환자들이 많이 있다. 이런사람들은 저체온일 가능성이 많다. 그리고 직업상 바깥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저체온일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직업상 바깥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운동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지 못한다. 이럴때는 현재의 식사량을 늘리지 않는 조건으로 영양소를 보충하면 특별히 운동을 하지 않아도 체중, 체지방, 체지방율이 줄어든다. 보충제의 종류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평소처럼 생활하면서 비타민이나 미네랄이 풍부한 천연보충제를 먹는 것 만으로 3주일에 체지방을 3키로 빠진 사례도 있다. 물론 체온은 점 점 올랐다. 부족한 비타민 미네랄이 보충되어 대사작용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진 결과였다. 에너지를 충분히 만들수 있도록 몸 상태가 좋아지면 자연히 몸의 움직임이 활발해진다. 운동하면 에너지소비량이 늘어나므로 보충과 소비의 이중효과로 혈당, 체지방, 체중이 확연히 줄어든다. 하지만 체중, 체지방도 줄고 혈액검사도 개선되어 보충제의 복용을 중지시켰더니 서서히 원래의 수치로 돌아갔다. 고지질증환자--지질이 많을 때는 약으로 관리를 할 필요가 있다. 그전에 식사와 운동으로 관리해야 한다. 영양보충제도 일종의 식사와 같으므로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좋다. |
-당뇨병; 증상에 불과한 숫자에 집착하지마라- 같은 음식을 똑 같이 먹어도 어떤 사람은 당뇨에 걸리고 어떤 사람은 당뇨에 걸리지 않는다. 물론 각자의 생활습관이나 운동량이 달라서 이겠지만 그 외에 다른 이유는 없을까? 나는 사람마다 필요로 하는 영양소가 다르기 때문이리고 생각한다. 비타민이나 미네랄을 필요량이 사람에 따라 다르다는 밀이다. 만일 3대 영양소를 똑 같이 섭취하더라도 기존 몸에 존재하는 미네랄이나 비타민의 양이 다르다면 각자 필요로 하는 비타민이나 미네랄의 양이 다를것은 분명하다. 필요한 양이 모자라면 그 만큼 대사가 이루어 지지 않고 3대 영양소가 체내에 쌓이게 된다. 그러면 3대 영양소 중 탄수화물은 당뇨병을 일으키고 지방은 고지질혈증을 일으킨다. 이같이 영양소의 양이 모자라면 병이 생기는 것이 당연하다. 한국인의 대부분은 인슐린부족으로 병이 발생한다. 그 이유는 혹시 다른 민족에 비하여 인슐린분비에 더 많은 비타민과 미네랄이 필요한 것을 아닐까? 라고 생각도 해 본다. 아니면 환경적인 이유로 비타민 미네랄을 섭취하기가 어려워 인슐린부족이 일어나기 쉬운 것은 아닐까? 어째됐던 무엇보다도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하는 것은 현명한 방법이다. |
-당뇨병; 증상에 불과한 숫자에 집착하지 마라- 치료가 너무 안되어 힘들어 하든 분들이 생각난다. 첫째는 친구 갑+이가 그랬고, 요즘은 잘 하고 있는 병+이가 그런 경우이다. 물론 갑+이도 잘하고 있다. 또 다른 한분을 소개하겠다. 이분은 인생은 끝이라고 울부짖었다. 할머니 부모가 암으로 사망했고, 자매들도 전부 당뇨병을 앓고 있었다. 그녀 역시 당뇨병이었고, 망막에 레이져치료도 시작한지가 벌써 10년이 되었다. 처음 나를 칮아왔을때는 무리한 식이요법으로 몸이 아주 말라 있었다. 밥도 저울에 달아 막었지만 혈당은 떨어지지 않았고, BMI도 17까지 내려갔다. 두 눈에 레이져치료를 하고 있었지만 시력도 자꾸 떨어졌다. 빈혈도 심했다. 무엇을 해도 쉽게 피로해져서 아무 것도 하기가 싫다고 했다. 약간 우울증도 있었다. 내원부터 다량의 미네랄요법이 시작되었고, 물론 비타민요법도 시작되었다. 식사는 탄수화물제거 중간단계부터 시작했다. 이 양도 지금까지 해 온양에 비하면 더 많은 양의 탄수화물을 섭취하라는 것이었다. --즉 다량의 영양소(비타민과 미네랄)를 정맥으로 투여했고. 인슐린을 줄이고, 식사량을 조금이나마 늘렸다. 지금까지의 치료와는 완전히 달랐다. 인슐린을 늘리고 식사를 줄인 현재까지의 치료와는 너무나 다르게 진행되었다. 자신이 있었기에, 이유도 별 설명없이 그냥 그렇게 해 봅시다 라고만 했고 환자도 잘 따라주었다. 한달만에 놀라운 수치들이 나오기 시작했고, 환자는 치료 4-5일 경부터 달라지기 시작했다. 호전이 오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피로부터 적어지기 시작했다. 환자는 너무 기뻐했다. 3개월 후에 당뇨약 멧폴민과 DPP-4만으로 혈당이 조절되었고, 잘 관리되었다. 다량의 영양소치료로 거의 불치였던 당뇨와 그 주변 증상들을 거의 기적적으로 개선시킨 경우다. -당뇨병; 증상에 불과한 숫자에 집착하지 마라- 당뇨병환자들의 가장 큰 고민은 꾸준히 약을 먹어 혈당을 낮추어도 당뇨병이 완치되지 않는 것이다. 즉 계속해서 약을 먹어야 되고 계속 식사관리를 해야 된다는 것이다. 인슐린주사를 맞으면 맞을 수록 동맥경화가 진행된다고 하니 마음이 편치 않다. 따라서 탄수화물제거를 해서 무조건 인슐린사용을 중단해야 한다. 약에 의존하지 않고도 스스로 인슐린을 분비하고 혈당을 조절할수 있는 방법이 정말로 없는 것일까? 인슐린은 혈액중에 포도당을 세포로 들여보내서 높아진 혈당을 낮추는 작용을 하는 유일한 호르몬이다. 인슐린이 작용하지 않으면 체내 세포 대부분은 혈액으로 부터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끌어들이지 못한다. 생명을 유지하는 중요한 작용을 인슐린이 하는 것이다. 인류는 오랫동안 배고픔과 싸워왔다. 음식물을 손쉽게 구해서 배불리 먹을수 있게 되는 동안 인체는 인슐린으로 하여금 철저히 에너지원인 포도당을 낭비없이 세포에 들여보내고 축적하도록 진화해왔다. 이러한 인슐린의 분비가 저하되거나 작용이 원활하지 않으면 포도당은 세포속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혈액에 남게되는데 혈액에 포도당이 많은 상태를 고혈당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당뇨병은 그 원인으로 인슐린저하가 많아 지금까지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하는 약이 우선적으로 처방되었다. 하지만 슬프게도 당뇨약은 복용 2년이 경과하면 효능이 떨어진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동시에 당뇨의 합병증은 거의 전부가 인슐린때문에 일어난다는 사실이 우리를 우울하게 한다. 약이 점점 효과를 잃는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약의 양을 올리고 그래도 않되면 인슐린주사를 맞아야 할까? -당뇨병; 증상에 불과한 숫자에 집착하지 마라- 아연 아연 하니까 사람들이 아연만 중요한 줄로 안다. 미네랄은 네트웍이 되어 있기에 사실은 모든 미네랄이 필요한 것이다. 따라서 내가 아연이라 해도 아연만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모든 좋은 미네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십시요. 미네랄이 인슐린을 돕고 인슐린은 혈당을 낮춘다. 당뇨병환자에서 다행인점은 인슐린이 적절히 작용하도록 돕는 영양소가 있다는 점이다. 바로 미네랄이다. 미네랄은 뼈의 신진대사에도 필요하다. 미네랄은 인간의 생명을 유지하는데 반드시 있어야 한다. 간에서 쓸개즙을 만들어 내보내는 통로인 쓸개관에 필요한 효소와 콩팥에서 혈압을 조절하는 효소가 기능을 발휘할때 인슐린이 필요한데 이러한 인슐린의 작용에 미네랄이 반드시 필요하다. 인슐린은 췌장에서 만드는 단백질의 일종이다. 단백질로 된 가느다란 실이 두개의 보플처럼 동그랗게 말린 복잡한 모양을 하고 있다. 보플처럼 생긴 이곳에 미네랄(아연)이 한개씩 들어 있다. 말하자면 미네랄이 자전거의 바퀴와 같은 역활을 한다. 자전거의 몸체는 단백질이며 바퀴는 미네랄인 셈이다. 자전거는 바퀴없이 결코 달리지 못한다. 인슐린은 미네랄이 없으면 우리 몸 속에서 작용을 할 수가 없다. -당뇨병; 증상에 불과한 숫자에 집착하지 마라- 장에서 흡수된 미네랄은 먼저 인슐린을 만드는 췌장으로 운반된다. 필요할때 바로 인슐린을 만들수 있도록 췌장은 미네랄을 더 많이 흡수하여 일부 단백질에 넣어 저장한다. 이러한 미네랄저장용 단백질은 인슐린이 췌장에서 쓸데없이 흘러나가는 것을 막고 인슐린의 분비도 원활하게 해 준다. 우리 몸에 미네랄이 풍부해지면 인슐린의 원료도 풍부해지고 저방이나 분비조절도 원활해 진다. 결론적으로 미네랄은 당뇨병을 에방하고 치료하는데 더 없이 중요한 영양소이다. 💜💜💜💜💜 인슐린의 원료인 미네랄(아연)이 체내에 부족하면 혈당조절기능이 나빠질뿐 아니라 췌장의 인슐린분비기능도 크게 영향을 받는다. 또한 에너지 생산이 부족하여 불면증에 걸리거나 활력이 솟지않는다. 나이가 많아지면 소변으로 배설되는 미네랄이 많아지는데 아연도 그 중의 하나이다. 노화와 더불어 미네랄부족은 당뇨병에 걸리는 원인이 될수 있다. 당뇨치료시에 💜💜💜💜💜 채소를 많이 먹어라 💜💜💜💜💜 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모든 현대병도 그렇지만 당뇨병도 일단은 미네랄이 부족한가를 먼저 생각해 보아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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