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보는 법
우리는 모두
다른 사람을 위한 거울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에 비추어, 우리 자신을 보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이것을 '관계의 거울'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관계의 거울을 통해 우리의 초공간적 자아를 발견합니다. - 디팩 초프라의 《바라는 대로 이루어진다》중에서 - * 사람은 관계 속에 살아갑니다. 어떤 사람들을 만나왔고, 어떤 관계들을 맺어왔는가를 살필 때 나를 제대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사람과의 인연은 의미없이 그냥 오지 않습니다. 내 눈에 비치는 상대의 모습과 상대에게 비치는 나의 모습을 통해 서로의 진면목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리뷰 --ky*****평소에 내가 바라던 모든 꿈과 목표가 이루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난 성공하기 틀렸어’라고 말하면서 좌절하고 절망에 빠질 때가 많다. 삶에 지친 나머지 보잘것없고 불행한 인생을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며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소중한 내 인생을 책임지는 것은 바로 나 자신이다. 한 번뿐인 소중한 내 인생을 이왕이면 멋지게 살아야 하지 않을까. 그래서 하루에 몇 줄씩 꿈과 비전, 목표를 쓰고 날마다 비전을 향해 나아가는 삶을 살겠다는 결심을 하면서 간절한 꿈과 비전이 이루어지는 상상을 하고 있다. 이 책은 타임지 선정 100대 사상가이자 심신 의학의 창시자 디팩 초프라 박사가 양자물리학과 영성, 의학, 철학 심층 심리학, 신화학, 신비학을 통합한 특별한 성공법을 과학적으로 소개하며, 독자들에게 상상 이상의 경이로운 변화와 흥미진진한 인생을 제안한다. 이 책은 자신의 진정한 운명을 발견하고 만들어 가는 구체적인 방법은 물론 방법과 삶에 행운과 기회가 더욱 자주 찾아오도록 하여 기적을 일으키는 ‘동시성 운명의’ 7가지 원칙을 알려준다. 이 책에서 저자가 가장 많이 언급하고 있는 단어는 바로 ‘동시성의 운명’이다. ‘동시성의 운명이란 모든 것들이 연결되어 있고 동시에 일어난다는 것을 이해하게 함으로써 우리가 살고 싶은 삶을 살게 한다는 내용을 말하는데 이런 측면에서 봤을 때 기적이란 매일 매일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아주 작고 사소한 행동을 하는 것으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동시성 운명을 받아들이고 이해하며 살 때, 우리는 의지에 따라 자기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다. 이 책에서 저자는 “동시성 운명이 우리에게 가르치는 교훈은 삶에는 적절한 순간이 있으며, 그것을 알아차리고 붙잡으면 모든 것이 바뀐다는 것입니다. ‘행운’이라는 단어는 현대 사회에서 우리가 기적적인 일을 설명하는 데 사용하는 단어일 뿐입니다.”(p.122) 라고 말했다. 그러므로 동시성 운명을 내 것으로 만들고, 우주가 서로 연결된 패턴을 보고, 소망을 기적으로 만들어 내는 법을 배울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명상이다. 저자는 “우연한 일들을 그냥 지나치지 말고 그 의미를 되새겨보라”고 충고하고 있다. 수많은 우연의 일치 속에서 현재 지금의 나의 결과가 존재한다. 우주의 지성과 교감하게 되면 우연의 일치를 더 잘 포착할 수 있는데, 그 효과적인 방법으로는 명상을 하는 것과 수트라를 읽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더 나은 삶을 위한 변화와 성장을 꿈꾸며 다양한 자기 계발 책들과 오프라인 강연, 유튜브 동영상 등을 보고 들으면서도 ‘왜 난 하나도 변하지 않은 걸까?’하는 고민을 한 적이 있는 분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매 순간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하는 기적이 끊임없이 지속되는 삶,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는 기적의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내면 깊은 곳에 있는 꿈들을 실현하고 깨달음에 더욱 더 가까이 다가간다. 이것이 '동시성 운명'의 기적이다. 동시성 운명의 기적을 체험해보고 싶은 분들은 클린턴, 고르바초프, 래리킹, 마이클 잭슨, 레이디 가가, 데이비드 린치, 도나가란, 데이무어, 엘리자베스 테일러, 다이애나 왕비가 흠모한 세계적인 정신적 멘토인 디팩초프라의 책을 읽어보시길 강력 추천 드린다. |
**양자물리학과 영성은 서로 관련이 없어 보이는 두 가지 연구 분야로, 함께 모이면 우리 주변 세계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양자 물리학은 원자나 아원자 입자와 같은 아주 작은 규모의 입자의 거동을 다루는 물리학의 한 분야입니다. 이는 수학 방정식을 사용하여 이러한 입자의 동작을 설명하는 양자 역학의 원리를 기반으로 합니다. 양자 물리학의 핵심 개념 중 하나는 입자가 여러 상태나 위치에 동시에 존재할 수 있다는 중첩 개념입니다. 이 개념은 사물이 한 번에 한 장소에만 있을 수 있다는 세계에 대한 우리의 고전적 이해에 도전합니다. 양자물리학의 또 다른 중요한 개념은 얽힘(entanglement)인데, 이는 두 입자가 서로의 거리에 관계없이 서로 연결되는 현상을 설명합니다. 이는 한 입자에 어떤 일이 발생하면 그 입자가 우주의 반대편에 있더라도 즉시 다른 입자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양자물리학은 영성과 어떤 관련이 있을까요? 양자물리학의 많은 이론은 과학계 내에서 논쟁과 논쟁을 불러일으켰고, 이러한 이론 중 일부는 영적, 형이상학적 현상을 설명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또 다른 이론은 평행 우주의 개념으로, 현실의 여러 버전이 동시에 존재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 개념은 임사체험과 기타 초자연적인 사건을 설명하는 데 자주 사용됩니다. 어떤 사람들은 중첩과 얽힘과 같은 양자 물리학의 원리가 모든 것의 상호 연결성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제공한다고 믿습니다. 이러한 상호 연결성은 우주의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고 우리 모두가 더 큰 전체의 일부라고 가르치는 많은 영적 전통의 중심 신념입니다. 고려해야 할 몇 가지 추가 아이디어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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