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너 자신을 알라.”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상황

“너 자신을 알라.”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상황            나의 스트레스 지수는 얼마인가?             다음 스스로의 질문은 자신의 성격과 책임감,             한계 등을 고려해  보았을 때 얼마만큼의 스트레스를             감당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이것은 사람마다 다르다.             예를 들어 성미 급한 예술가인 A씨보다 바텐더 B씨가             스트레스를 덜 받을 수 있다.            “너 자신을 알라.”는 격언은 비정상적인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또 하나의 열쇠이다.              우리가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감당할 수 있는              한계  이상으로 스트레스를 짊어지게 된다면,              스트레스는 곧 지나친 격정으로 바뀌게 될 것이다.                 그리고 정상적인 스트레스의 궤도를 벗어나              충돌 일로로 치닫게 될 것이다.                                  -「행복 찾기-영성으로 스트레스 다스리기」 중에서                   자신의 스트레스 지수가 어느 정도인가 알고,               그런 상황과 요인들을 찾아 스트레스 지수를               낮추고자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자신의 성미가 어느 정도 급한가,               화는 어는 정도 내는가를 알아보는                테스트를 해서 비정상적인 스트레스를               정상적인 궤도에 올려놓아야 영성적으로 나아갑니다.               스트레스를 줄이려면 적당한 운동과 정신기도를 권합니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께 의지하여 하느님께 마음을 열어               성령의 열매를 맺어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통해               거룩한 삶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출처 : 가르멜의 산길 Subida Del Monte Carmelo

글쓴이 : 장미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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