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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멜의 산길 3권 34장-37장 |
제 3권 의지(사랑)의 능동엣 밤의 정화(비우고 말끔 씻어 잊어버림 –정화)
가르멜 산길>> 연구 나눔 영혼에 있어 믿음이 캄캄한 밤이라는 것, 그리고 합일의 높은 경지까지 믿음의 인도를 받으려면 영혼이 어두워야 하고 스스로의 빛이 없이 캄캄한 속에 있어야 한다.
제34장 이성과 기억 안에 분명히 떨어질 수 있는 영적 보배들. 이 보배에 대한 기쁨이 있을 때 의지는 어떻게 스스로를 지녀야 하는가를 들어 말함 의지의 기쁨을 주는 달콤한 영적 선 하느님 아닌 것 모두 끊고 비우고 없앨 것
제35장 의지 안에 똑똑히 떨어질 수 있는 흐뭇한 영적 보배들. 그 종류를 들어서 말함 움직여주는 것, 자극하는 것, 이끌어주는 것, 그리고 완전히 해주는 것
기도는 오직 하느님을 즐겁게 해드리고자 단순하고 진정한 마음으로 드려야 할 것,
제36장성화상을 들어 거듭 말함. 이에 대한 어떤 사람들의 무지를 다룸 당신과 함께 지내고 당신의 기적을 제 눈으로 보았어도 그런 것이 다 소용없었다.
제37장 성화상의 대상을 통하여 어떻게 의지의 기쁨을 하느님께 향해야만, 틀림이 없고 구애받음이 없는가?
혹시 어느 성화로 해서 신심이 초자연스럽게 주어지면 그 신심은 풍요로울 것이니,그런 신심은 애정과 함께 곧장 하느님께 향하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 이러한 여러 가지 은혜를 주실 때는 마음의 기쁜 정을 보이지 않는 것에 쏠리게 하시는 것, 당신은 우리가 보이는 것, 감각되는 것 일체에 대하여 기능의 힘과 진기를 없앰으로써 그렇게 되기를 바라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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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찰 및 결 심 |
성찰 : 기도는 오직 하느님을 즐겁게 해드리고자 단순하고 진정한 마음으로 드려야 할 것,
깨 달 음: 당신은 우리가 보이는 것, 감각되는 것 일체에 대하여 기능의 힘과 진기를 없앰으로써 그렇게 되기를 바라시는 것이다 결 심 : 선행의 기쁨을 하느님께 드림이 없이 가진 덕만을 기뻐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
기도 |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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