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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멜의 산길 3권 42-45장 |
제 3권 의지(사랑)의 능동엣 밤의 정화(비우고 말끔 씻어 잊어버림 –정화)
가르멜 산길>> 연구 나눔 영혼에 있어 믿음이 캄캄한 밤이라는 것, 그리고 합일의 높은 경지까지 믿음의 인도를 받으려면 영혼이 어두워야 하고 스스로의 빛이 없이 캄캄한 속에 있어야 한다.
제42장 거룩한 자리의 세 가지 종류및 그에 대한 마음가짐 1.풍수지리의 형국 –아름다운 산천초목 2.특수한곳 –영혼의 자리 3.하느님이 정해준 자리 우리가 알아둘 일은 모든 것이 우리를 위함이고, 그러한 장소든 다른 어느 곳에서든 오롯한 믿음을 가지고 우리가 빌 때당신은 들어주신다는 것이다.-영의진기와 만족은 오직 마음거둠에 있기때문 아무튼 하느님께 바쳐진 장소에서 은혜를 받는 기회가 많은 것은 교회가 그러한 곳을 지정해서 봉헌한 까닭이다.
제43장 많은 사람들이 가지가지 예절을 따라 기도하는 다른 동기들을 다룸-형식 위주의 그런 기도 이는 기도하면서까지 아집을 버리지 못하고 하느님의 뜻을 좇기보다 제 욕심만 채우려는 짓이 얼마나 제 영혼에 해로운가를 느끼고 깨달으라 하심이다.
모든 신뢰를 하느님께 두는 자에게는 불가능이 없다
제44장 이러한 신심 행위를 통하여 마음의 힘과 기쁨을 하느님께 향하는 방법
양심을 깨끗이,구원 위한 기도 가까이 계신다=구원과 하느님께서 기꺼워하시는 것에 기도 집중—빌 생각조차 하지 않는 것마저 주심 기도 중 마음의 기쁨과 의지력을 하느님께 향해야 함 주의 기도 =7가지청원 –말 많이 하지 말 것, 항상 기도하고 용기를 잃지 말라, 꾸준하라 아버지의 뜻과 필요 일체가 포함된 까닭 기도의 예절 2가지 = 골방 으슥한 자리 (오롯, 맑은마음), 외딴 벌판 , 밤 고요 좋은 때
제45장 의지가 헛되게 기뻐할 수 있는 도렷한(흐리거나 흐트러지지 않고 분명하다) 보배의 둘째 종류-(섬김을 설득하거나 자극하는 것=자극적 보배 ) 를 다룸 1.두가지 마음가짐 =설교자 자신과, 듣는사람 --–말보다 영으로 하느님은 누구나 자기그릇만큼 채울 수 있는 우물과 같음 –가장 순수했던 첫사랑으로 돌아가고자 한 사랑으로 가득찬 개혁가 1590-모든 직책 내려놓고 은둔소로, 은총과 응답 –신망애 삼덕으로 갈아입고 35장-의지를 기쁘게 할 수 있는 보배(4)- 1.움직여주는 것 ,2.자극하는 것 ,3.이끌어 주는 것 ,4.완전히 해주는 것 .미완성-2번 듣는 사람에 관해 언급안하고 뒤의 3번 4번 말씀이 없으심---------- 미완성 가르멜 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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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찰 및 결 심 |
성찰 : 양심을 깨끗이,구원 위한 기도 가까이 계신다=기도 중 마음의 기쁨과 의지력을 하느님께 향해야 함 깨 달 음: 구원과 하느님께서 기꺼워하시는 것에 기도 집중—빌 생각조차 하지 않는 것마저 주심 결 심 : 주의 기도 =7가지청원 –말 많이 하지 말 것, 항상 기도하고 용기를 잃지 말라, 꾸준하라 아버지의 뜻과 필요 일체가 포함된 까닭 |
기도 |
오소서 성령님 !!! (성령께서 은혜주실 때-사랑에 싸서 주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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