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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일상/7월에서 12월

[스크랩] 2016.7.19(화) 은총의 중개자이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첨부파일 7.19 은총의 중개자이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hwp

 

719

은총의 중개자이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영원으로부터 하느님 말씀의 강생과 함께 천주의 성모로 예정되셨던 복되신 동정녀께서는 하느님 섭리의 계획에 따라 이 세상에서 하느님이신 구세주의 거룩하신 어머니이시고 그 누구보다 각별히 헌신적인 동반자이셨으며, 또 주님의 겸손한 종이셨다. 그리스도를 잉태하시고 낳으시고 기르시고 성전에서 하느님 아버지께 봉헌하시고 십자가에서 운명하시는 당신 아드님과 함께 수난하시고, 순종과 믿음과 바람과 불타는 사랑으로 영혼들의 초자연적 생명을 회복시키시고자 온전히 독특한 방법으로 구세주의 활동에 협력하셨다. 그러한 까닭에 마리아는 은총의 세계에서 우리의 어머니가 되셨다(교회헌장 61).

 

성모 공통, (3) 1636.

 

독서기도

찬미가

마리아 당신은 기쁜맘으로

창생의 기도를 들어주시니

영원히 저희를 지켜주시길

엎드려 애절히 비옵나이다

 

죄악의 사슬이 저희묶을제

성모여 저희를 도와주시고

마음을 누르는 죄의사슬을

신속히 오시어 풀어주소서

 

무상한 세상의 유혹받을제

곁에서 저희를 도와주시고

구원길 벗어나 방황하거나

하늘을 잊을제 보호하소서

 

역경의 운명이 엄습해오면

어머니 저희를 도와주소서

오가는 세월도 평온케되어

영원한 햇살이 퍼지게되리

 

자녀들 이세상 떠나갈때에

어머니 보호를 받게하시고

영원한 상급을 받게하소서

따뜻한 인자로 도와주소서

 

성모께 특은을 베푸신천주

성부와 성령과 독생성자께

온세상 사람들 영광드려라

우리도 끝없이 영광드리세. 아멘.

 

2독서

알렉산드리아의 성 치릴로 주교가 에페소 공의회에서 한 강론에서

(Hom. 4: PG 77,995-996)

마리아를 통하여 우리를 은총의 샘으로 이끌어 주셨도다

 

하느님의 어머니 마리아님, 하례하나이다. 고귀한 방주이시며 온 세상의 공경을 받기에 합당하신 당신은 꺼지지 않는 횃불이시며, 동정의 화관이시고 정통 교리의 상징이시며 파괴할 수 없는 성전이시고, 그 무엇으로도 담을 수 없는 분의 거처이신 어머니요 동정녀이십니다. 당신 때문에 거룩한 복음서는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은 복되시어라.”고 그분에 대해 노래합니다.

거룩한 동정의 태중에 무한하고 영원한 분을 모시고 계신 마리아님, 하례하나이다. 당신을 통하여 삼위일체 하느님께서 영광과 흠숭을 받으십니다. 당신을 통하여 온 세상 어디서나 사람들이 보배로운 십자가를 경배하고 흠숭합니다. 당신을 통하여 하늘은 기뻐 용약하고 천사와 대천사들이 즐거워하며, 마귀들은 도망치고 저희를 유혹하는 사탄이 하늘에서 떨어졌습니다. 낙원에서 쫓겨난 인류가 당신을 통하여 천상에로 들어 올려지고, 우상숭배의 광기에 사로잡힌 온 피조물들이 진리를 알게 되었습니다. 당신을 통하여 신자들은 세례성사의 은총을 입고 기쁨의 도유를 받게 됩니다. 당신을 통하여 온 세상에 교회가 세워지고 이방인들이 회개에로 나아옵니다. 이 이상 또 무엇을 말하겠습니까? 당신을 통하여 하느님의 외아드님께서 어둠과 죽음의 그늘 밑에 앉아있는 이들을 비추셨습니다. 당신을 통하여 예언자들이 앞으로 올 일을 예언하고, 사도들은 뭇 민족들에게 구원을 전파하여 죽은 이들이 생명으로 되살아나고, 왕들이 거룩한 삼위일체 하느님의 이름으로 다스리게 되었습니다. 온갖 찬미를 받아 마땅한 마리아를 그 누가 적절히 노래할 수 있겠습니까? 마리아는 어머니요 동정이십니다. ! 놀라운 일이여, 저는 이 경이로운 기적에 정신을 잃을 지경입니다. 스스로 지은 집에 거처해서는 안 된다는 말이 어디 있겠습니까? 당신 여종을 어머니로 삼으셨다고 해서 누가 주님을 얕보겠습니까, 보십시오! 만물이 기뻐 뛰놀고 있습니다. 동정 마리아의 아드님 안에서 신성과 인성이 결합되셨으니 그 경이로움에 경탄합니다. 하느님의 궁전이신 평생 동정녀 마리아와 우리의 티 없는 배필이시며 하느님이신 그분의 아드님께 찬미의 노래를 하면서 우리는 삼위일체 하느님을 경외하고 경배합니다. 그분께 영광이 영원히 있으소서.

아멘.

 

응송 히브 4,16; 성모 찬송가

확신을 가지고 은총의 어좌로 나아가거라. 그리하여 자비를 얻고 은총을 받 아 필요할 때에 도움이 되게 하여라.

동정녀여, 당신 우러러 슬픔의 골짜기에서 눈물을 흘리며 애원하나이다.

그리하여.

 

마침기도

주 하느님, 주님의 오묘한 섭리로 은총의 주님을 낳으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를 인간 구원의 동반자로 주셨으니, 저희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어, 마리아의 전구로 저희가 풍성한 은총을 얻어 영원한 구원에 이르게 하소서. 성부와.

 

 

아침기도

찬미가

성모는 천상의 성인들에게

사랑의 빛주신 동정마리아

지상의 저희엔 넘치는희망

쏟아서 주시는 생활하신샘

 

천상에 계시는 어머니시여

효성이 지극한 아드님앞에

당신은 능하신 어머니시니

저희의 간청도 이뤄주소서

 

어머니 인자함 하도크시어

간절한 기도를 받아주시고

못다한 소청도 들어주시는

자애로 가득한 어머니셔라

 

자비와 위대함 가득넘치게

한몸에 지니신 우리어머니

사람이 지니는 그모든선을

어머니 호올로 갖춰계시네

 

성모께 한없는 영광의옷을

입히신 성삼께 영광있으라

성부와 성령과 아드님께도

언제나 끝없이 영광있으라. 아멘.

 

즈카르야의 노래, 후렴

나는 아름다운 사랑과 거룩한 희망의 어머니로다. 나에게 모든 길과 진리의 은총이 있고, 온갖 힘과 생명의 희망이 있도다.

 

마침기도

주 하느님, 주님의 오묘한 섭리로 은총의 주님을 낳으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를 인간 구원의 동반자로 주셨으니, 저희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어, 마리아의 전구로 저희가 풍성한 은총을 얻어 영원한 구원에 이르게 하소서. 성부와.

 

저녁기도

찬미가

주예수 온인류를 불쌍히보사

죽음의 형벌받은 우리모두를

당신의 보혈로써 말끔히씻어

천상의 새생명을 찾아주시네

 

온갖죄 씻어주신 거룩하신강

선함의 한량없는 큰바다시여

거기서 일곱샘이 흐르고흘러

생명과 구원의샘 솟아오르네

 

그누가 이거룩한 물을나누며

구원된 이들에게 마시게하랴

우리의 성마리아 재량하시어

천상의 물줄기를 쥐고계시네

 

구세주 우리위해 마련한은혜

마리아 우리에게 분배하시니

성자님 어머니의 뜻을받들어

우리게 풍성히도 쏟아주시네

 

성부와 그아드님 독생성자와

두분의 힘이옵신 성령님께도

같으신 천주로서 영원무궁히

찬미와 모든영광 받으옵소서. 아멘.

 

성모의 노래, 후렴

저희 어머니시여, 저희의 구원이 당신 손에 있사오니, 저희를 돌보시어 임금님이신 주님을 기쁘게 섬기도록 하여 주소서.

 

마침기도

주 하느님, 주님의 오묘한 섭리로 은총의 주님을 낳으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를 인간 구원의 동반자로 주셨으니, 저희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어, 마리아의 전구로 저희가 풍성한 은총을 얻어 영원한 구원에 이르게 하소서. 성부와.

 

 

 

출처 : 한국재속가르멜회
글쓴이 : 관구 전례참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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