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Ⅲ 구역모임 연구 나눔 고 성 가르멜산의 성모 재속회 / 최장명 아기예수의 아네스 | ||||||||||||
일시 |
2016년 11월 6일 일요일 오후 3 시 | |||||||||||
범위 |
가르멜의 산길 3권 1-3장 | |||||||||||
제 3권 기억(오롯한 바람)과 의지(사랑)의 능동엣 밤의 정화 오롯한 바람과 사랑 안에서 두 가지 기능(기억과 의지)으로 하느님과 합일을 하려면 영혼이 이 두 기능의 지각(또는 이해)에 대하여 어떠한(비우고 말끔 씻어 잊어버림 –정화)태도를 취해야 하나? 에 대한 가르침
1장 개요 “오롯한(희망)과 사랑을 통하여 하느님과 합일하게 되는” 영혼-지각들을 정화해야 함 –짧게 다룸. 기억에 대한 분리는 기억 안에 저장되는 인상들을 그 대상에 따라 자연적인상들, 초자연의 상상적 인상 그리고 영적인상 이 셋으로 나눌 수 있다
2장 기억의 자연엣 지각을 다룸. 영혼이 이 기능으로 하느님과 합일하려면 스스로를 그 지각에서 비워야 함=절연 각 기능의 작용을 끊음관상으로 하느님화 –침묵=당신스스로 영혼안에서 영묘한 합일 이뤄주심 각기능의 본래의 요구 작용 끊고 비워서 초자연이 차지하고 비출자리 마련 하고자 함 “기억이 하느님께로 승화되면 다시는 어떠한 형이나 상이 그 안에 찍혀지지 못하는 것이다.” 문답2개 1.이런 (희망을 통한) 기억의 정화가 인간의 자연 기능을 파괴나 말살하는 것이 아니라 더 완전하게 되는 것.“기억이 하느님께로 승화되면 다시는 어떠한 형이나 상이 그 안에 찍혀지지 못하는 것이다.”영혼의 주인공–하느님으로“ 예)기도부탁, 성모님의 일과 기도-성령으로, 할 일 –마음에 딱 잡히고 틀림이 없다 2.자연능력으로 초자연과 맞대어 합하는 것은 어려운 일–인간–제 나름의 준비 하느님의 도움으로 형상 비우고 부정하는 정도에 따라 합일로 들어감
3장 기억으로 말미암은 지식과 추리에 스스로 밤이 되지 않은 영혼이 세 가지 손해를 입음. 그 첫째를 여기서 말함
기억이 스스로 밤이 되어 버리면 –해를 벗어남 –매사에 기억을 부정해버리는 것 상책 기도하는 정성 ,벗고 비운 가운데 바람을 가져라 영혼의 순결 –피조물과 덧없는 것에 애착 없고-침묵 속에 가라앉히기-하느님께서 마음에다 말씀하시도록 하는 것 상책 문) 하느님 두고 생각추리 없애면 ? 고요 –마음의 귀만 열고 봉인된 샘,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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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찰 및 결 심 |
주의 사항: 아무것도 하지 않는 무위—모든 일(시청각 후각 촉각)을 기억 속에 넣지도 말고 간직하지 말라 싹 잊어버려라-절연 -잠깐동안 형상의 멎음에서 오는 이익 못 느낀다 하여 기운 잃지 마라 인내 희망으로 견디는 것 매우 중요-문지방 리멘 -
깨 달 음: 하느님의 영에 인도되는 사람들=그 작업들은 하느님의 것이다 결 심 : 인간–제 나름의 준비 하느님의 도움으로 형상 비우고 부정하는 정도에 따라 합일로 들어감 | |||||||||||
기도 |
오소서 성령님 제 안에 사랑의 불이 타오르게 하소서 (성령께서 은혜주실 때-사랑에 싸서 주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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