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Ⅲ 구역모임 연구 나눔 고 성 가르멜산의 성모 재속회 / 최장명 아기예수의 아네스 | ||||||||||||
일시 |
2016년 12월 6일 화요일 오후 7 시 | |||||||||||
범위 |
가르멜의 산길 3권 4-6장 | |||||||||||
제 3권 기억(오롯한 바람)과 의지(사랑)의 능동엣 밤의 정화(비우고 말끔 씻어 잊어버림 –정화)
4장 기억이 지닌 지각을 통하여 악마가 영혼에 끼칠 수 있는둘째 폐해를 다룸 비상한 잠심(마음 거둠)=기억을 비우는일 비우고 말끔 씻어 잊어버림 –정화-죄와 불완전에서 건져 줄 뿐 아니라 숱한 고생과 괴로움과 슬픔에서 해방
일체 지각의 대상을 끊어버리는 그것
5장 기억이 지닌 부분지로 말미암아 영혼에 끼쳐지는 셋째 폐해를 다룸
하느님께 가려 하면 앎보다 모름으로 가야 하므로 (알 수 있고 변할 수 있는 것)을 알 수 없고 변할 수 없는 것으로 바꾸어야 하는 것이다.
6장 기억을 바탕삼아 가질 수 있는 지각(=생각과 지식 일체)을 비움과 잊음에서 영혼이 얻는 이익(3)을 말함 1. 영혼이 안정되고 평화를 누림- 혼란과 변화가 없으므로 보다 더 중요한 양심과 영혼의 순결이 있게 되니, 이야말로 하느님의 예지와 인간의 지혜 그리고 덕을 받아들이는 데에 훌륭한 준비 태세이다. 2.악마의 암시와 유혹과 작용에서 해방을 시켜줌 (다윗-지각을 매개로 조소하고 심술궂게 이야기하는 시편 72,8) 3. 일체를 잊고 고요 속에 듦으로써 영혼이 성령의 작용과 가르치심을 받도록 마음차림을 갖는 것(모든 인간은 부질없이 소란만 피운다.시편 38,7)? 순경에나 역경에나 한결같은 마음의 고요와 평화-기억이 지식을 잊고 생각 끊고, 듣기보기 말하기 -멀리 | ||||||||||||
성찰 및 결 심 |
깨 달 음:순경에나 역경에나 한결같은 마음의 고요와 평화=최상선-지식 잊고 생각 끊고 듣기보기 말하기-멀리 결 심 : 스스로 어지럽히지 마라, 기뻐하라, 살아 있는 동안 잘 살며 즐김 (전도 3,12) 사무엘이 여기 있습니다 하며 마음의 귀를 쫑긋 세우는 몰입과 고요와 평화 –부드럽게 오심 엘리야 –신랑을 맞이하는 신부처럼 깨어 준비 —순수한 첫사랑 | |||||||||||
기도 |
오소서 성령님 제 안에 사랑의 불이 타오르게 하소서 (성령께서 은혜주실 때-사랑에 싸서 주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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