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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스크랩] 맥시코

 

 

1531년 맥시코 과달루페에서 발현한 성모마리아의 성당을 그자리에 세운곳 성전

 

 

 

 

 

 

 

 

묵주 기도 드리는곳

 

 

겨울에 핀 장미도 그랬지만 더욱 놀ㄹ라운것은 디에고의 탈마에 새겨진  성모마리아 그림 때문이다.

바로 소년 디오게에게 나타났던 모습과 같은 모습의 그림이었다.

그리하여 테페야크 산  정상에는 성당이 세워졌고, 성화는 그 성당에 모셔졌다.

발현한 성모마리아가 전한 코아탈호페(Coatalxope),는 에스파니어로 과달루페(Guadalupe),로 발음 하게 되었다.

 

 

 

이 사실을 알려 지면서 성당에는 순레객들이 발길이 끊이지 않았고 맥시코 인들의 개종도 빠르게 진행되어

성모 발현 후 7년만에 우상 승배와 인신 제사를 지네던 멕시코인 8백만명이 거의 대부분 카토릭 신자가 되었다. 1709년 4월 27일 에는 테페야크 언덕에 과달으페 성모를 위한 두변째 성당이 다시 설립되고

과다르페 성모가 맥시코의 수호자로 선포하였다.

그후 국가의 중요한 시기마다 백성들을 돌보아 주웠다고 신자들은 깊이 믿고 있다.

출처 : 들꽃 tjryqns
글쓴이 : 서안젤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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