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도 시간은 `절대 시간`

 

예수의 데레사 기도 시간을 하느님께 한 번 드렸으면 개인의 사소한 일이나 몸의 조그만 불편 등   여러 가지 핑계로 기도하기를 거르지 말아야 한다. 입시 공부 때는 등산, 취미, 오락을 다 포기한다. 따라서 기도 시간을 '절대 시간'으로 생각하고 가장 방해받지 않는 시간, 또는 자신이 생각할 때 가장 마음과 정신이 맑고 고요한 시간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만일 아침나절에 내내 일하고 나서 점심 식사 후를 택했다면 십중팔구는 '자는 시간'이 될 것이다. - '주님의 기도로 관상까지'에서 -

출처 : 그래도 밤이어라 Aunque Es De Noche

글쓴이 : 장미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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