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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타락의 성향은 기분과 욕망이라는 두 머리의 지배를 받는다.
사람의 마음은 그때그때 기분에 좌우되어 일관성이 없는 변덕스러운 성향이 자리 잡게 되어 타락의 길을 걷게 됩니다. 사람은 에고를 넘어 초자아(super ego, 더 높은 의지)에 지배를 받아야 올바른 인격을 갖춥니다. 그런데 우리 자신을 비천하게 끌어내리는 본능(id)인 기분에 따라 행동하면 욕망에 복종하여 자신을 타락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자신을 타락시키는 ‘기분과 욕망’을 질서와 조화로 이끌도록 해 주는 것은 타인을 위한 봉사입니다.
Verdi
Celeste Aida from Opera 'Aida' act I |
출처 : 가르멜산 성모 재속가르멜회
글쓴이 : 장미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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