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스도의 평화 그리스도의 평화는 온실의 식물이 아니다. 그리스도의 평화는 폭풍우를 향해서도 고개를 쳐든다. 그리스도의 평화는 전투를 위한 평화이고, 양심을 공격하는 사람들을 위한 양심의 기쁨이다. 세상은 이것을 주지 못한다. 그리고 세상은 이것을 빼앗아 가지도 못한다. 이것은 외부의 환경이 주는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의 평화가 곧 우리 마음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영적인 마음을 갖는다는 것은 휴식을 누린다는 것이다.
그러면 그리스도의 평화는 어디서 오는 것일까요? 그리스도의 평화는
그리스도의 수난과 죽으심과 부활의 파스카 신비에서 오는 부활의 능력과
권능에서 옵니다. 우리도 그리스도의 파스카 신비를 삶으로 구현할 때
그리스도의 평화를 사는 것입니다.
결국 그리스도의 평화는 십자가로 우리 죄를 대속하신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믿으며, 우리가 죄와 죽음에서 해방되었음에 기뻐하고 감사하며 우리의
삶의 원동력으로 산다면, 누구도 빼앗아갈 수 없는 평화가 우리 안에
충만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