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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 호소에 응답
가난하면 자비를 호소하고, 부자 되면 자신을 위해서만 마음을 기울이나 사람들이 자기가 가난할 때는 자비를 호소하는 목소리를 향해 마음을
스코틀랜드 사람인 브래코에 관해 전해 오는 오래된 이야기가 있다. 그는 엄청난 부자이면서도 지독한 구두쇠였다. 그리고 창고에 금과 은을 산더미처럼 쌓아 두었다. 어느 날 농부가 그에게 “당신이 가진 금과 은을 한번 구경시켜 주면, 내가 은화 한 닢을 드리겠소.”라고 말했다. 브레코가 수락했다. 농부는 은화를 건네주면서 “이제 나는 당신만큼 부자가 되었소. 나는 당신의 금과 은을 모두 봤기 때문이오. 저 금과 은을 가지고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이란 그렇게 보는 것밖에 더 있겠소?”라고 말했다.
Der Rose Pilgerfahrt, Op.112 오라토리오 `장미의 순례` |
출처 : 가르멜산 성모 재속가르멜회
글쓴이 : 장미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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