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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고 그름의 기준인 양심을 마비시킬 수 있는가? 죽이고 그 왕관을 뺏도록 했다. 살인 행위를 생각하면서 부들부들 떠는 남편에게 그녀는 이렇게 충고한다.
여기서 그녀는 깨끗한 마음을 간직하려고 애써서는 안 된다는 점을 자기
자신과 남편에게 확인시키려고 한다. 인간의 가슴속에는 심판관이 없다고,
외적인 결과들에 대해서 책임지지 않게 되면 그만이라고 확신시키려는
것이다. 그러나 양심은 여전히 그 효과를 발휘한다.
Debussy |
출처 : 가르멜산 성모 재속가르멜회
글쓴이 : 장미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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