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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육간의 건강

[스크랩] 껍질 그 속에 진정한 자아가 있다

 

 

 

사람들의 피상적인 자아의 여러 껍질 속에 진정한 자아


어미 독수리는 아기 독수리가 날아가도록 만들려고 둥지를 조금씩 부리로
쪼아서 허문다. 마침내 아기 독수리들이 잠시 동안만 머물러야 하는 그 
둥지를 떠날 때까지 그렇게 한다.  
사람이 경제적인 안정을 자신의 유일한 안정이라고 생각하지 못하도록, 

 

 

때로는 신이 그의 안정을 뒤흔들어 놓는다. 환경에 의해 어쩔 수 없이

 견뎌야 하는 이러한 수동적 훈련보다 차원이 높은 능동적 훈련이 있다. 아무리 마음이 악한 사람이라고 해도, 훈련으로 극복되지 못할 사람은 없다. 사람은 누구나 양파와 같다. 사람들의 피상적인 자아는 여러 겹의 껍질로 싸여 있고, 모든 껍질 그 속에 진정한 자아가 있다.

 

-풀턴 J. 신,「행복에 이르는 길」에서




우리는 자기 부정을 통해 외면적인 기만을 모두 벗겨내고, 드디어 
진정한 인격을 드러낼 수 있다. 신을 아는 사람이 이토록 적은 이유는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모르기 때문이다. 
그들은 실재가 하나도 없는 가공의 세계에 살고 있다. 그래서 모든 
실재의 근거를 놓치는 것이다.  

 

 

 

 

 

  
   교회의 아리아'주여, 자비를 베푸소서!'

출처 : 가르멜산 성모 재속가르멜회
글쓴이 : 장미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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