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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피상적인 자아의 여러 껍질 속에 진정한 자아 어미 독수리는 아기 독수리가 날아가도록 만들려고 둥지를 조금씩 부리로 쪼아서 허문다. 마침내 아기 독수리들이 잠시 동안만 머물러야 하는 그 둥지를 떠날 때까지 그렇게 한다. 사람이 경제적인 안정을 자신의 유일한 안정이라고 생각하지 못하도록, 우리는 자기 부정을 통해 외면적인 기만을 모두 벗겨내고, 드디어 진정한 인격을 드러낼 수 있다. 신을 아는 사람이 이토록 적은 이유는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모르기 때문이다. 그들은 실재가 하나도 없는 가공의 세계에 살고 있다. 그래서 모든 실재의 근거를 놓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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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가르멜산 성모 재속가르멜회
글쓴이 : 장미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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