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사랑이 정해 준 것을 막는 이기심의 집착을 미워해야 한다.
내면의 평화를 지키는 비밀에 관해서라면, 주님이 다가오는 것을 보고 세례자 요한이 한 말보다 더 훌륭한 말은 없다. 세례자 요한은 “그분은 더욱 커지셔야 하고, 나는 더 작아져야 한다.”(요한 3, 30)고 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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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가르멜산 성모 재속가르멜회
글쓴이 : 장미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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