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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육간의 건강

[스크랩] 어머니 안에서 일어나는 은총과의 협력

 

 

 

 

머니는 신을 인간에게, 인간을 신에게 인도.

어머니 안에서 일어나는 은총과의 협력은,  

비록 자신은 의식하지 못해도,

어머니를 신의 동반자로 만든다. 어머니라면 누구나 어떤 의미에서는 ‘성령의 그늘이 드리워진 사람’이다. 사제는 아니지만 사제의 권한을 부여받아, 어머니는 신을 인간에게, 인간을 신에게 인도한다.
어머니의 역할을 받아들이고, 그래서 신이 새로운 영혼을 자기 육체 안에 넣어 주시도록 허용함으로써, 그녀는 신을 인간에게 데리고 간다. 그리고 출산을 통해 인간을 신에게 인도한다.
신의 자녀가 세상에 태어나는 그 수단으로서 자신이 이용되는 것을 허락 하기 때문이다. 모성의 참된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아이의 출산에 따르는 영적인 요소도 반드시 포함시켜 생각해야 한다.

 

-풀턴 J. 신,「행복에 이르는 길」에서




인간인 여자는 인간이 될 아기의 아버지인 자기 남편과 육체적으로 협력할 
뿐만 아니라, 아기의 영혼의 아버지인 신과도 협력한다
그 영혼은 영원불멸하며, 인류 역사상 만들어진 그 어떠한 것과도 다른 것이다. 
이렇게 해서 인간의 모성은 모두가 신과 동반자 관계에 있는 것이다. 

 

 

 

 

Feast of St. Benedikt of Nursia
누르시아의 성 베네딕트의 장엄한 전례
Officium  "성무일과
 

출처 : 가르멜산 성모 재속가르멜회
글쓴이 : 장미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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