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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육간의 건강

[스크랩] 영원한 황홀경

 

 

 

 

영원한 황홀경 


너무나 많은 남편과 아내가 오로지 신만이 줄 수 있는 영원한 황홀경을
배우자에게 기대한다. 남자든 여자든 그런 황홀경을 줄 수 있다면,
그가 곧 신神일 것이다. 사랑의 황홀경을 원하는 것은 옳은 일이다.
 
그러나 신神을 향해서 가는 순례자에 불과한 육체를 통해 그 황홀경을
누리려고 기대한다면, 스스로 실망의 씨를 뿌리는 것이다.
사랑의 첫 번째 황홀경은 환상이 아니라, 영원한 즐거움을 향한 여행을
시작하라고 육체와 영혼을 재촉하는 일종의 여행 안내이며, 맛보기이자,
전야같은 것에 불과하다.
 
첫 번째 황홀경이 끝나면, 그것은 새로운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식으로 사랑하라는 권유이다. 다른 식이란 그리스도의 방식,
“나는 ‘길’이다.”라고 한 그분의 방식이다.             

-풀턴 J. 신,「행복에 이르는 길」에서




첫 번째 황홀경이란 자기도취이고 이기적일 뿐 아니라 때로는 잘못된 
환상에 빠지는 수가 많아서 신앙의 문제를 야기하는 수가 종종 있습니다.
사이비 종교가 교주의 카리스마 때문에 압도되어 어떤 환상에 사로잡히기도 
합니다. 
때로는 나쁜 에너지를 가진 악신으로부터 우리의 신앙을 앗아가기 위한 
계책에 우리가 말려들 수가 있기에 그러 때는 선신과 악신을 식별하는 
성령의 도우심이 필요하고 항상 교회 지도자들과 상담을 해야 합니다.

출처 : 가르멜산 성모 재속가르멜회
글쓴이 : 장미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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