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육간의 건강

[스크랩] 즐거움은 순명에 대한 선물

 


즐거움은 순명에 대한 선물.


즐거움은 목적이 아니라 부산물이라는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곧장 
즐거움을 겨냥하는 큰 잘못을 저지른다. 하지만 즐거움은 오로지 
의무의 이행과 법칙에 대한 복종에서만 오는 것이다. 
  
사람이라면 중력의 법칙에 따르지 않을 수 없듯이, 인간 본성의 법칙도 
반드시 따라야만 한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것을 잊어버리고 있는 것이다.
소년이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즐거움을 느끼는 것은, 그 소년이 인간 
본성의 ‘의무들’ 가운데 한 가지, 즉 먹는 행위라는 의무를 이행하기 
때문이다. 
  
만일 소년이 육체가 필요로 하는 정도를 넘어서 과도하게 먹는다면, 
자기가 원하는 그 즐거움을 더 이상 느끼지 못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오히려 배탈의 고통까지 겪게 된다. 법칙을 무시한 채 즐거움을 찾는 
것은 즐거움을 잃는 결과를 초래한다.    

 

-풀턴 J. 신,「행복에 이르는 길」에서



 


즐거움을 행복으로 바꿔 읽어도 무방합니다. “즐거움을 처음에 느낄
것인가? 아니면 마지막에 느낄 것인가? 여기에는 그리스도교적인 대답과
이교도적인 대답, 두 가지가 있다. 
그리스도교 신자들은 ‘단식으로 시작해서 진수성찬으로 끝내라. 
그러면 진정으로 즐거움을 느낄 것이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이교도들은 ‘진수성찬으로 시작해서 다음날 아침 두통으로 
끝내라.’라고 말한다.”

 

 


멘델스존  베네치아의 뱃노래Condolier Song

영혼의 눈물 (Humming voice) 

         
                         

출처 : 가르멜산 성모 재속가르멜회
글쓴이 : 장미비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