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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육간의 건강

[스크랩] 즐거움은 대조(對照) 전제

 

 

 

  즐거움은 대조(對照)가 전제


우리는 누구나 행복을 원한다. ‘즐거움의 세 가지 법칙’을 따르면 
행복해지는 것이 한없이 쉬워질 것이다. 
첫 번째 법칙은, 우리는 즐거운 삶을 누리고 싶지만 즐거움만 계속되는 
인생의 설계는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즐거움은 아름다움과 같아서, 
대조가 전제 조건이 된다. 
  
검은 벨벳 드레스를 자랑하고 싶은 여자는, 바보가 아닌 이상 검은 
휘장을 등지고 서 있지는 않을 것이다. 그녀는 흰색의 배경 앞에 
설 것이다. 뚜렷하게 눈에 띄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불길 앞에서, 또는 한낮의 눈부신 태양을 등지고 불꽃을 쏘아 
올린다면 그것은 우리를 즐겁게 하지 못할 것이다. 
불꽃이란 암흑을 배경으로 삼아야 한다.
  
연꽃이 우리를 각별히 기쁘게 하는 것은 놀랍게도 더러운 연못 위로 
그 꽃잎들이 솟아오르기 때문이다. 대조는 각 사물을 있는 그대로 
생생하게 보도록 만드는 데 필요하다.

 

 -풀턴 J. 신,「행복에 이르는 길」에서




즐거움도 그다지 즐겁지 않았던 순간들과 대조될 만큼 우리가 
‘대접’을 받을 때 즐거움이 가장 커지는 것이다. 밤마다 파티를 
여는 것은 이만저만 어리석은 것이 아니다. 매일 자정마다 제야의 
종소리가 들린다면 한 해의 마지막 그믐밤이 즐겁지 않을 것이다. 
어느 정도의 극기와 자기 부정을 우리 삶 속에서 실천하라는 정신적 
명령을 따른다면, 생활의 즐거움이 대단히 증가한다. 이러한 실천은 
우리를 권태에서 구출하고, 삶의 풍미와 기쁨을 보존해 준다.

  

 

 

 


멘델스존  베네치아의 뱃노래Condolier Song

영혼의 눈물 (Humming voice) 

         
                         

출처 : 가르멜산 성모 재속가르멜회
글쓴이 : 장미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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