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속에서
침묵속에서 우리는 모든 것을 새로운 눈길로 보게 됩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키려면 우리에게 이런 침묵이 필요합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우리가 하는 말이 아니라 하느님이
우리에게 또 우리를 통해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이 침묵안에서 우리는 새로운 힘을 얻고 하느님과
참으로 하나가 될 것입니다.
-샘에서 생기를-
* 옮긴 글 *
출처 : 가르멜
글쓴이 : 레베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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