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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을 다 아시는 하느님,
당신은 모든 것을 아십니다. 영혼의 상처를 읽고 계시며, 제 진실을 아십니다.
당신은 제가 진실하지만, 약하다는 것도 아십니다. 당신은 제가 여러번 비열한 짓을 했음도 아십니다.
당신은 제가 지금 배반의 길에서 돌아섰음을 아십니다. 또한 더 이상 당신을 배반하지 않을것도 아십니다.
제 몸이 산산조각 난다 하더라도 입니다. 제게 힘을 주신다면 당신을 위해 제 목숨이라도 바칠 준비가 되어 있음도 아십니다.
흔히 우리는 말이 앞서고, 말로만 사랑하는 힘이 더 큽니다. 주님께서도 그것을 아십니다. 마음에 우러나오는 기도를 바치며 오랫동안 머물러 있도록 합니다.
주님을 실망 시키지않고, 아름다운 말만 늘어놓지 않기 위해서 "기도는 사랑의 실천 외에 다른것이 아님을...."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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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가르멜산 성모 재속가르멜회
글쓴이 : 장미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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