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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의 자리로 충실하게 돌아가면 주님의 음성이…
마음의 훈련은 우리를 모든 존재와 모든 소유로 하느님의 현존 안에 서게 해 준다. 두려움과 불안, 죄책감과 수치심, 성적 공상, 탐욕과 분노, 기쁨, 성공, 동경과 희망, 묵상, 꿈과 정신적 방황, 무엇보다 우리의 사람들, 가족들, 적들, 한마디로 나를 나 되게 하는 모든 것으로 그 앞에 서게 한다. 이 모든 것으로 우리는 하느님의 음성을 들어야 하며, 그분이 내 존재의 구석구석에서 말씀하시도록 해드려야 한다. 이것은 아주 어려운 일이다. 우리는 두렵고 불안해 늘 하느님께 자신을 감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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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가르멜산 성모 재속가르멜회
글쓴이 : 장미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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