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녕 좋은 향기의 희생을 바치는 것

영신의 메마름이나 고독 속에서
또 하느님을 잘 섬겨 드리지
못하는 쓰라림 속에서도,
끊임없이 하느님께 대한 봉사에
세심한 정성을 게을리하지
않는 다면 정녕 좋은 향기의
희생을 바치는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누가 당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을 보실 때,
그 영혼의 소망을 쉽게 들어 허락하신다.
애덕의 방패 아래 숨어 있는 영혼은
원수인 육신에서 안전하게 보호된다.
이처럼 하느님께 대한 진정한 사랑에는
자애심이나 이기심 따위가 스며들 수 없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영혼은
양선, 평화, 고요,
겸손하고 참을성이 많지만
자신을 사랑하는 영혼은 냉혹하고
점점 더 완고해진다.
- 십자가 성 요한 -
* 옮긴 글 *
출처 : 가르멜
글쓴이 : 레베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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