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을 보며 시도 쓰고 꿈도 꾸고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친다. 맑고 시린 밤하늘, 밝고 투명한 별빛이 반짝이면 거대한 망원경 돔이 열린다. 허베이성 싱룽현의 산골짜기, 세계에서 가장 큰 구경의 광학망원경이 매일 밤 4,000개가 넘는 별의 스펙터클을 관찰하고 촬영한다. 지구와 우주의 교류와 교감, 빛과 정보를 수신하는 지상의 허브다. - 이병한의《이병한의 테크노-차이나 탐문》중에서 - * '궈서우징' 망원경은 세계에서 가장 큰 광학망원경의 이름입니다. 원나라의 대표적인 천문학자 '곽수경'의 이름에서 따왔습니다. 윤동주 같은 시인이 아니더라도 인간과 우주의 근원이 궁금한 사람들은 밤마다 별을 보며 깊은 사유를 했습니다. 우리는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고 있는가? 저 미지의 우주에는 또 다른 생명체는 없는가? 그러면서 시도 쓰고, 꿈도 꾸고 노래도 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 채움 과 비움 > 독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에릭 프랭클린의 《세포 혁명》상처받은 서로의 가슴에 (0) | 2026.02.10 |
|---|---|
| 정지우의《나는 글쓰기 모임에서 만난 모든 글을 기억한다》마음의 별이 다시 뜬다 (0) | 2026.02.08 |
| 이희진의《그래도 여행은 하고 싶어》 아픔과 치부를 드러내는 용기 (0) | 2026.02.03 |
| 임세원의《죽고 싶은 사람은 없다》계획대로 밀고 나가라 (0) | 2026.02.03 |
| 변형균의《AI시대의 생존 게임 주권인가 종속인가》AI 시대와 언어 (1) | 2026.0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