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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과 치부를 드러내는 용기 유럽을 여행하다 보면
낯선 풍경을 마주하게 된다. 그중 하나는, 아픈 역사의 흔적을 지우지 않고 그대로 보존하는 점이다. 부다페스트 곳곳에 남은 상처들은 단순한 유물이 아니다. 그것은 이 도시가 과거를 잊지 않으려 하고, 그 속에서 교훈을 찾으려는 의지의 발로다. "치욕도 역사이며, 아픔의 현장 또한 역사다." - 이희진의《그래도 여행은 하고 싶어》중에서 - * 아픔과 치부를 드러낼 수 있다는 것은 진정한 용기입니다. 이미 그 상처를 넘어섰기에 드러낼 수 있습니다. 아픈 역사의 흔적을 지우지 않는다는 것은 과거를 교훈 삼고 미래를 설계하며 현재를 온전히 살아내겠다는 💙💙💙아름다운 의지 💜💜💜 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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