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짓 하나만으로도 손짓은 심리학에서
'마음 이론'(Theory of Mind)라고 부른다. 타인의 마음을 읽는 능력이 시작되는 관문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궁금해하면서 일생을 살아간다. - 브라이언 헤어, 버네사 우즈의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중에서 - * 손짓 하나만으로도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언어나 표정보다 더 직접적이고 강력합니다.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무엇을 원하는지 그 진의를 단박에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말보다 더 진솔합니다. 손짓은 마음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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