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타리/침묵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크랩] "Nada te turbe" "Nada te turbe" Nada te turbe Nada te esparte todo se pasa Dios no se muda la paciencia todo la alcanza quien a Dios tiene nada le falta solo Dios basta. http://www.taize.fr/ext/sound/mp3/Nada_Te_Turbe.mp3 인내 “아무것도 너를 슬프게 하지 말며 아무것도 너를 혼란케 하지 말지니 모든 것은 다 지나가는 것 다 지나가는 것 오~ .. 더보기 [스크랩] 고독은 옛 자아가 죽고 새 자아가 태어나는 변화의 장소 고독은 옛 자아가 죽고 새 자아가 태어나는 변화의 장소 고독의 의미를 알려면 먼저 세상의 왜곡된 고독의 개념에서 가면을 벗겨야 한다. 우리는 삶에 어는 정도 고독이 필요하다고 서로 말한다. 그러나 정작 우리가 생각하는 것은 자신만을 위한 시간과 공간이다. 아무도 귀찮게 .. 더보기 [스크랩] 68명 중 68등 전교 68명중 68등이었다. 지금도 비교적 가난한 곳이다. 그러나 아버지는 가정형편도 안되고 머리도 안되는 나를 대구로 유학을 보냈다. 대구중학을 다녔는데 공부가 하기 싫었다. 1학년 8반, 석차는 68/68, 꼴찌를 했다. 부끄러운 성적표를 가지고 고향에 가는 어린 마음에도 그 성적을 내밀 자신이 없었.. 더보기 [스크랩] 위대한 침묵 카르투시안 수도회 탐방 - 박 찬 | 가톨릭 다이제스트 2002년 10월 카르투시안 수도회 탐방 - 박 찬 | 가톨릭 다이제스트 2002년 10월 가톨릭 다이제스트 2002년 10월 호에 실렸던 카르투시오 수도회에 관한 글이 있어 옮겨왔습니다. 가톨릭을 움직이는 힘은, 이런 분들의 기도를 통한 주님의 섭리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화를 빕니다. 카르투시안 수도회 탐.. 더보기 [스크랩] 위대한 침묵속으로 "주님 당신께서 저를 이끄셨으니 제가 여기 있나이다" 영혼안에서 "나다"라고 말씀하시는 분을 찾아 나선 수사님들의 침묵속으로의 초대... 하느님을 사랑하기 위해 자신과 세상을 떠나 고독의 자리에서 쉴 자리를 마련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뇌와 번민의 시간들이 있었을까? 천년 동안 변하지 않은 .. 더보기 이전 1 ···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