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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기도회 봉사

24.10.21 김 성근 대건 안드레아 신부 “어둠과 어둠 그리고 빛”

김 성근 대건 안드레아 신부 어둠과 어둠 그리고 빛” 올해 서품 받음 
시작기도: 천지창조 
 1 한처음에 하느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2 땅은 아직 꼴을 갖추지 못하고 비어 있었는데, 어둠이 심연을 덮고 하느님의 영이 그 물 위를 감돌고 있었다. 
 3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빛이 생겨라.” 하시자 빛이 생겼다. 
 4 하느님께서 보시니 그 빛이 좋았다. 하느님께서는 빛과 어둠을 가르시어, 
 5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셨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첫날이 지났다. --날수가 계산 우리나이 낮 밤 
 어둠을 먼저 체험 ---인간의 모습과 닮음, 탄생과정  씨앗 --모태 ,어둠에 빠질 수밖에 없는가? 어둠(죽음 )에서 생명 (빛) 으로 나아가는 것  어둠 ---빛  (울음 )생명을 얻었구나 엄마에게 붙어 있어야 함 --본능으로 앎,  빛을 받았으므로 빛을 따라 살아감 ----빛이 소중한줄 알면서 어둠으로 들어갈려고 함 --  커가는 과정  
어둠의 자녀로 빠짐 -사고침  
커다란 사회 (어둠 )---속세를 경험하는 순간 
최상위 포식자의 먹이감  --어둠으로 숨기시작 
길을 나섰을때 쓰러진 사람 -업어서 병원에 데리고 갈 사람 ? 거의 없다 ----- 웃음 119 신고---여기도 없는데 바깥에는 더 없음 
철저하게 이익 관계 계산 -사회생활  웃으면서 칼을 대고 있음--숨겨야 함 -- 내자신에게 자신이 없음 ----겉을 치장하기 시작  --뛰어난 사람 --어둠속 감춤 --시각적으로 판단,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 드러내면 ---먹잇감 --가면 (어둠 )----던져 무는가 ? 굴러가고 있음
빛처럼 환하다면 어둠이 너무나도 꽉 차있음  30년 전 옆집 밥숟가락 -어둠속  많지는 않음 --그나마 서로가 빛을 비추었으므로 
한발자국 물러섬 --서로가 서로 어둠속으로 스스로 걸어감 

자발적 어둠--어둠속 (엄마 뱃속 안전 ) 본능  숨고 봄 
책임 - 많은 사람 먹잇감 --어둠을 형성 문제를 하나하나 해결 했다면 --사회가 만들어준 스마트 폰 --인터넷 가상공간 익명성 드러나지 않음 ---본모습 드러냄  연예인 정치인 --물어뜯음 

살아가는 이땅에서 일어남 ----연결 고리 --하나로 이어져 있음 
가상 공간 --현실에서 폭력저으로 --묻지마 범죄  --이땅에 사는건지 인터넷 가상공간에 사는건지 구분이 안됨 

덜 떨어지면 바로 공격 --빛속에서 완 전 무너져 있음 ,어둠 에서 빛으로 나갔을때  보기어려움 

인터넷 가상공간--인풀루언서 --최고, 현실 최소 
페이스북 유튜브 쇼윈도 --자살  인생이 허무  현실의 삶 -평생 자발적 어둠 --아우구스투스  삶을 살다가 도태 --관계
혼자

지금 세상 -대화 안됨  파편화 되어서 알아서 산다.
붙어있어라 자발적으로 빛  
어둠의 한가운데 에 던져 비자발적으로 어둠에 빠지는것 --어둠한가운데 던져져  티메오 아들 바르티메오 
눈이 멀어버림 -재산탕진 어둠속에서 살아서 뭐하겠노  굶어죽거나 구걸 어둠에 완전 근근히 살아감  

나자렛 사람 예수---아픈사람 다 치유 -- 사람들이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렸고, 바람을 타고 병자와 죄인들의 친구를 자처하는 사람이 나타났다는 것이지요. 가난뱅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는 말 때문에 귀가 솔깃해졌습니다. 이런 험악하고 비열한 거리에선 눈먼 이가 오히려 다행스럽다--희망의 빛이 비추임 --나락까지 갔지만 짧막한 빛 완전 빛으로 (큰소리로 외침 )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님  저를 살려주십시오  계속 외침 ---다가왔음 바로앞에 계심 ---시련을 겪고 일으켜 세우심 --인생의 끝자락까지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주길 바라느냐?

💜💛💛주님 이제는 어둠속이 아니라 당신의 빛을 따라가게 해 주십시오 💜💛💛삶의 끝자락 까지 가 봤기  때문 

따라걷게 예수님 증언  하느님 품 
스페셜하다

그분의 음성이 내 혀를 열어주었고, 단박에 청했습니다. 평생 원하지 않던 생각입니다. 끔찍해서 오히려 닫아걸어 두었던 두 눈을 뜨게 해달라고 간청했지요. 당신께서 열어주시는 하늘은 다른 하늘일 테니까 말입니다. 그분의 눈빛을 통해 세상을 다시 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가거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그분은 내 눈에서 안개를 거두어내셨고, 어둠이 걷히자 앞길이 열렸습니다. 저는 그 뒤로 예수님을 따라 길을 나섰습니다. 그분은 가라, 하셨지만 저는 그분이 가신 길만을 골라서 밟을 작정입니다. 그 길은 예루살렘으로 향해 가파르게 나 있었고, 하늘이 휘장처럼 갈라지던 날 그 가파른 언덕 위에서 그분이 십자가 위에 달릴 때까지 저는 발길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 뒤로 사람들은 나를 눈먼 거지라 부르지 않고 티매오의 아들 바르티매오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저는 예수 추종자, 그리스도인 바르티매오입니다.
비자발적 어둠 ---빛 어둠의 끝까지 주변에서 비추어줌 어둠이 꽉차면 ----어둠의 끝까지 
삶   1등 -바뀌거나 짤릴지 모름  운동 --그랑프리 금메달 
주변사람 갈망 (행복 ) --돈이 행복ㄹ해지게  할수있을것이라고  --전국에서 1등 밥그릇 챙김 뭔가 불안  매일매일 돈을 쓰나 버나 허무 --
어둠 어둠 운좋게 사무국장 임원   할수있는 것 없음  돈쓰면 행복 X -잠시고향 마산에 내려옴 -새벅1시 월남동 성당 굳게 닫힘 --그날만 열려있음  부르는것 (행복하게 해줄께 들어와)같음   10~20분 씨름 -들어감 마당 (성모상 ) 촛불 놓고 기도 -돈은 있어도 촛불 하나도 못삼 --기도하고픈데  2시가 다됨 -초 놓을수 없다면  대신 나를 봉헌  행복하게 해달라 1시간 계속 움 -눈물 마치고 느무 시원 행복 --복음의 기쁨 --하느님을 만난 행복 --성당 --1주일에 지갑에 돈 넣으면서 씀 

 미사 죽기전에 딱 한번이라도 내손으로 미사 한번 --조만간 발이 안 떨어짐 ---열 분정도 신부님들  찾아뵈었음 --딱 한분이 "부르심을 받은것 같다 일단 한번 해보자" 교황님 만나러 감, 멀리서 빛이 비추어 지는듯  프란치스코 교황님 ----사람을 밀치고 교황님을 보았음  솔뫼성지 대건 안드레아, 꿈이 이루어 질것만 같음 부르심 --해미읍성 폭우가 쏟아진다 고 했는데 비가 안옴 ----하느님 계심 
어둠에 빠진사람--무조건 구해야 함  세상사람들  훈화 교리 특강 

자발적 나옴  나오겠다는 용기, 비자발적 --빛을 비추어 주기위해 -우리가 삶으로 실천 해야만 됨 
나혼자만 간직X ---이말씀 나누어 주어야 함 -말 --행동  삶으로 실천ㅁ하는 모습 보여 줄 수있어야 함  진짜 예수그리스도 따르는 사람, 절실한마음---  성당 ---그 상태로 삶을 살자--하늘나라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살겠다 --빛을 비추어 줄수있는 삶  실천적 삶 -훈화  삶으로 살아보자 빛을 따라 걷는 삶 

마침기도 : 주님 제가 다시 볼 수있게 해주십시오 주님 이제는 어둠속이 아니라 당신의 빛을 따라가게 해 주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