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를 하면 할수록 비교를 하면 할수록
기분만 나빠진다. 하지만 사실 우리는 다른 사람들 삶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잘 모른다. 계속 남과 비교만 하면 본인의 꿈, 자율권, 행복에서 점점 멀어지게 된다. 남과 자신을 비교하다 보면 다른 사람 일에 끼어들게 되고 남의 일에 참견하다 보면 정작 중요한 자기 일은 나 몰라라 하게 된다. 부디 자기 일에만 신경 쓰면서 본인에게 집중하자. - 트레이시 리트의 《당신은 꽤 괜찮은 사람입니다》 중에서 - * 누구나 자신만의 향기가 있습니다. 심지어 일란성 쌍둥이도 취문(臭紋)이 다릅니다. 각자는 모두 특별하며 비교 대상이 결코 아닙니다. 그는 그의 우주에서, 나는 나의 우주에서 살아갈 뿐입니다. 그러기에 남과 비교하며 살 필요가 없습니다. 그 시간에 자신을 잘 가꾸어가면 됩니다. 어제의 나와 비교하며 더 정진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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