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나 리더십
자신의
참나를 알게 되면, 자기 주변 사람들 속에 어느 정도의 참나가 존재할 때와 그렇지 않을 때를 감지할 수 있다. 참나 리더십이 있는 사람은 쉽게 알아볼 수 있다. "불이 켜지면 누가 집에 있는 것이다"라는 말처럼. 사람들은 그런 사람을 열려 있고 자신감 넘치며 수용적인 사람, 즉 존재감이 있는 사람이라고 묘사한다. - 리처드 C. 슈워츠의 《내면 혁명으로의 초대 IFS》 중에서 - * 참나가 되어 보면, 모두가 하나임을 알게 됩니다. 내가 있음으로 우리가 있고, 우리가 있음으로 내가 있습니다. 연결고리가 '열린 마음'입니다. 열려 있어야 다른 사람을 수용할 수 있고, 진정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마음을 닫은 채로 에고가 강화될 때 참나는 드러날 수 없고, 존재감도 리더십도 사라집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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