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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라우렌시오

[스크랩] 라우렌시오 수사의 영적 금언 제1장 2항

말하거나 행하는 데서

혹은 우리가 떠맡은 모든 것들 가운데서

우리의 시선을

하느님께 고정시켜야 한다.

영원토록 그러하기를 바라는 것처럼,

이승에서부터

하느님을 가장 완전하게 흠숭하는 것,

이것이 우리의 목표이다.

영성생활에서 만나게 되는

본질적인 모든 어려움을

하느님의 은총으로 극복하겠다는

굳은 결심을 해야 한다.

출처 : 가르멜
글쓴이 : 이냐시오 수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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