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한 성품
나는 할아버지 베루스에게
온유하고 평정한 마음가짐을 배웠다. 아버지가 남기신 명성을 듣고 나는 남자다우면서도 겸손한 성품을 배웠다.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명상록》중에서 - * 불후의 명상록을 쓴 로마 황제에게는 좋은 멘토가 있었습니다. 온유와 평정심을 가르쳐 준 할아버지, 겸손한 성품을 깨우쳐준 아버지. 최고의 가정교사이자 위대한 스승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 채움 과 비움 > 독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국종의《골든아워 2》아비규환 (0) | 2022.10.31 |
---|---|
채사장의《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언어 너머의 우주 (1) | 2022.10.29 |
오혜숙의《100세 시대의 새로운 건강법》피곤을 모르는 건강체 (0) | 2022.10.27 |
유현준의《공간의 미래》 (0) | 2022.10.26 |
대니얼 골먼, 리처드 데이비드슨의《명상하는 뇌》명상이 뇌를 바꾼다 (1) | 2022.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