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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의 은혜

명례성지 신석복 마르코 생가터 성지

2022.8.14 명례성지
+ 찬미예수님!
 명례성지 순례일정입니다

*7:30분 출발 ----묵주기도 영광의 신비

*명례성지 도착 *최진우 아드리아노 신부님

성지 안내
*간단한 강의

*11시 미사참례
점심 12:30분


* 십자가의 길

대강 기본 일정표 입니다.
많은 은총 가득하시길 빕니다.

함께 잘 다녀와서 일생 한번뿐인 세례식으로 새롭게 태어납시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준비물 –미사도구, 묵주     큰 靈感(영감) 받으실 마음의 준비            7시30분에 출발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시작기도----- 성호경 주님의 기도
예비자교리 오랜기간 하는 이유-- 세례식이 중요하기때문에  ***** 하느님고백*******
성지
1.강성삼 라우렌시오 신부님
2.신석복 마르코 순교자  ***** (순교 ---자살 X의 차이  )----****내삶보다 하느님에 대한 신앙을 위해 (타인 신앙)을 위해 죽음
   생가터 , 순교자님 유해  순교자나 신앙의 모범적인 삶,  기념적인 공간,  1800년도
   진교성당-----신부님 상주 (0)   명례성지 ,   수산성당 ------성당과 공소의 차이
   옥종공소 ----신부님 상주 (X) 
1.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2.최양업 토마스-----11년간 박해
3.강성삼 라우렌시오 ----첫본당  명례
                                    삼랑진 창원 경주일대까지 확장   몸이약하심  명나라  7년만에 서품   (아버지 순교자 외할아버지 순교자)
1980 성모당 (본당)------성모상만 온전했음 -----***성모승천 성당****  경상남도 문화재 1920 1938  두차례태풍으로 완파 
   6 0 % 줄여서 지음--    성모당 본당
29세 때 세례---신석복 마르코 둘째아들가졌을 때 세례  39세 순교 문중에서 내쫒김  

장사  1.신앙 2.선교 3.교우촌의 도움주기 (숨어삶) 누룩 +소금 ----진해 마포  빛+소금  등불 ----희생하면서 다른사람에게 도움  태워서 녹여서 썩지않게  녹는 영성 녹아내려서 짠맛이 없으면  -------성물 교리서 십자가 -----압송 ----80냥  쌀 2000KG

----집안 양반  만당 (언덕위 범람 물바다 )
*말 한마디에 천냥빛을 갚는다 -----말한마다 1000냥 ---예쁘게 잘함  늘 겸손하고 거짓없는 예쁜 말

1866년 경인박해 큰박해  10,000명 이상  돌아가심 대구에서 명례 에 체포하러 옴 나루터에서 잡힘

3월 " 나를 위해 한푼도 포졸들에게 주지마라 "

         "    나를다시 풀어주어도 다시 하느님을 봉행하리라"

부끄럽지 않고 죄를 짓지 않고 예수님 사랑 드러냄 --형 울면서 돌아오고 대구로 압송 ----- 39세 유해 ------- 3남1녀 태어나자마자 죽어 2남1녀


그의 아들인 신영순 이냐시오가 돈을 가지고 대구로 가서 부친의 시신을 찾아 고향으로 운구해 왔으나 고향 명례에는 지방 유지--들의 반대로 안장할 수가 없었다. 부득이 낙동강을 건너 한림정 뒷산 노루목(현 김해시 한림면 장방리)에 가매장하였다. 그 후 진영 성당에서는 순교자의 묘소를 진영읍 여래리에 있는 성당 공원묘지로 이전하였다.


신 마르코의 미망인은 그 후로도 오랫동안 명례리에서 살았고 후손은 아들 이냐시오에게서 아들 4형제가 났고, 네 아들 중 막내가 신순균(申順均, 1910~1948, 바오로) 신부이다. 1935년 사제품을 받고 고성 황리 성당 초대 신부로 재직했다.
 

포구나무----공세리 성지가도 있음  순교의 월계관

낙동강 한림정 뒷산  노루목 유해모심----진영성당에 유해 1950년      

 신 신부님 --손자, 
****** 그날 똑같은날 순교자 벽산 오 야고보 이름 없는 순교자 (야고보 수녀원 이름 )-----  후손들 이어지고 전파 참된신앙 행동과   말로서 신앙 증거
라우렌시오 카페 

 비교
개신 (교회) /////////,천주교회 성당
     원본 같으면서도 다름  필사본 그리스 히브리 번역  73 -46구약  27신약 -성경 +성전 전통 맏을교리 --

성모님
  승천 -------주님과 함께  지내심
한국천주교 주교회의  ---성모님 역활이크고, 예수님 중요




옛날 1966라틴어 60,65 이후  신자 80-150 로 늠 ( 초기 미사) 신부님께서 제대 건물벽에 붙어서 미사 ----뒷모습만--미사 보러간다 -틀린표현  
  1960 년대 이후 남여 참례
순교자  1.평등 
              2.유교의 질서 무너뜨림  ---------------------------정치적 문제 --반대편 숙청  천주교 이용
배교 사학 (사악한 학문 ) 그당시 ----사학은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마라




이세상이 끝이아니다
.신앙을 지키면 영원한 생명  열심히  아픔 사랑 희생 어려 운 일들 잘살아감

1.*하느님 나라 영원한생명  2.평등사상--200년전 몸소 실천  양반 노비 천민

명례방 (서울 )이승훈 양반 이벽 정약종 **** 하느님나라 두군데 죽어서도 살아서도 (황 알로이시오--백정 ) 사람대우 평등사상   김범우의      집    -- 중인집에    양반도  천민도 모일수있게   보부상  여자 ----이상한 조합   ---- 웃는사람 -----도박집처럼 외부에서 생각--관아에 고발  


삶이 신앙 이며 목적지는  하느님나라 있다 하고 믿음 재산 목숨 다바침
1786-1785 관아에 신고
잡힘 ---유배 (밀양)20분거리 김범우의 묘


 내 영이 하느님 안에서 기뻐 뜁니다
  My spirit rejoices in God

오늘 동정녀 마리아의 축일 중 가장 아름다운 축일인 성모 승천 대축일입니다 우리나라의 특별한 날인 광복절과 겹치는 이 더운 여름에 마리아께 대해 생각하는 것은 절대로 시들지 않는 또 다른 아름다움인 성모 승천에 눈이 열려 새로운 비전을 보게 될 것입니다. 아름다운 이날에 새롭게 태어나시고 새출발하심을 축하합니다.의미있는 하루가 되시길 빕니다.


스테파노 형제님!!!
오늘은 헝가리의 성스테파노 축일입니다  이렇게 같은 이름인 축일이 겹치므로  우리 모두 대모 대부님과 함께--- 영명축일 날을  알고계셔야 한답니다,  기도하는 몸, 기도하는 삶으로 이끌어 주시길 빌겠습니다         


        명례성지순례  --단촐하고 소박하고 경건하게 성지순례  큰 영의 깨달음을  많이 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기쁜날 이었습니다  여러가지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