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너는 다시 태어난다
우리는 한 생에도
몇 번이나 다시 태어날 수 있잖아. 좌절이랑 고통이 우리에게 믿을 수 없이 새로운 정체성을 주니까. 그러므로 기다리는 중이라고 말하고 싶어. 다시 태어나려고, 더 잘 살아보려고, 너는 안간힘을 쓰고 있는지도 몰라. - 이슬아의《너는 다시 태어나려고 기다리고 있어》중에서 - * 어떤 순간에 맞닥뜨렸을 때, 우리는 간혹 다시 태어나는 것과 같은 깊은 깨달음을 얻습니다. 깨달음은 단번에 얻는 것이 아니라 한 계단씩 밟아간 이후에 마침내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높낮이가 다른 그 계단 중 어떤 계단도 쓸모 없지 않습니다. |
![]() |
' 채움 과 비움 > 독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메리 파이퍼의《나는 내 나이가 참 좋다》최선의 선택 (0) | 2022.07.20 |
---|---|
손웅정의《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 (0) | 2022.07.19 |
이사도라 덩컨의 《영혼의 몸짓》 '왜 맨발로 춤을 추세요?' (1) | 2022.07.15 |
어니스트 홈즈의《마음과 성공》생각의 수준과 깊이 (1) | 2022.07.14 |
조아라의《암 수술한 내가 꼭 알았어야 할 꿀잠 수면법》 (1) | 2022.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