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을 이기는 몸
몸이 나에게
말을 걸어오도록 몸을 건강하게 괴롭히면서, 세상의 골격을 이해하면서, 몰두하는 평온한 진심, 그 시간으로 나의 건강을 얻어 지켜가는 것이다. 단순, 지속, 반복적인 운동의 습관을 내 몸에 길들여야 한다. 세월에 붙잡히지 않고, 탄력성과 유연성을 갖게 하는 것이다. - 이길우 외의《오! 나의 팔단금》중에서 - * 세월의 나이는 덜어낼 수 없지만, 몸의 나이는 노력에 따라 거꾸로 갈 수 있습니다. 몸을 방치하지 않고, 건강하게 괴롭히면 시간을 거슬러 더 쌩쌩해집니다. 행복한 물고기는 펄떡이는 물고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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