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지 마라 나의 일상
나는 지금 76세다.
어떤 계기로 체력이 저하될지 예측할 수 없다. 매일 아침 측정하고 있는 체중이 늘거나 줄지 않고 일정선을 유지할 것, 다양한 음식을 섭취할 것, 일찍 자고 늦게 일어날 것, 이런 사소한 노력들이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계속되도록 노력할 뿐이다. - 미나미 가즈코의 《늙지 마라 나의 일상》 중에서 - * 사람이 어찌 늙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자신을 잘 관리하면 훨씬 덜 늙는 일상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누구든지 자기 나름의 건강 비법이 필요합니다. 간헐적 단식, 매일 4km 걷기, 아파트 계단 오르기, 찬물 샤워 등등... 중요한 것은 방법을 잘 찾아 매일 반복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안 늙는 비결이고, 늙더라도 건강하게 익어가는 비법입니다. |
' 채움 과 비움 > 독서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이클 샌델의《공정하다는 착각 》당신은 충분히 아름답다 (0) | 2022.02.19 |
---|---|
이문수의《누구도 벼랑 끝에 서지 않도록》마음에도 운동이 필요하다 (0) | 2022.02.18 |
김관영, 김준수의《비상경제 파격경제》낙관주의자, 비관주의자 (0) | 2022.02.16 |
모니카 윌라인, 제인 더튼의 《컴패션 경영》공감과 조율 (0) | 2022.02.15 |
샘 혼의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 누군가에 화가 났다면 (0) | 2022.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