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체성사의 가치 2
1810-1811 “보아라, 나는 너와 일치하기 위해서 하늘에 있는 나의 어좌를 떠
났다. 네가 보는 것은 단지 작은 한 부분에 불과한데, 너의 영혼은 이미 사랑으
로 정신을 잃는구나.
모든 영광을 누리고 있는 내 모습을 네가 본다면, 네 마음은 또 얼마나 놀라겠느냐?
그러나 나는 이 영원한 생명은 영성체를 통해서 이미 지상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을
네게 말해 주고 싶다.
영성체할 때마다,
너는 영원토록 하느님과 친교를 나눌 수 있는 능력을 더 많이 갖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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