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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멜/영적나눔

3.자서전 원고1 (48-60) 2장 뷔소네의 우리 집 (1877~1881)


성녀소화데레사의 자서전

범위

3.자서전 원고1 (48-60)

제1부 예수의 아녜스 원장 수녀에게 보낸 글

2장 뷔소네의 우리 집 (1877~1881)

 엄마의 죽음과 폴린 언니가 내 엄마가 되다

리지외의 나의 학교 -날이 밝으면 폴린 언니가 곁에 와 하느님께 맘을 바쳤는가 물어보고 하느님에 대해 이야기해주며 옷을 입혀주고 함께 기도 또 읽는 공부 처음 읽은 말 -- 천당

대모님- 쓰는 공부 담당, 폴린 언니-모든 것 맡아 가르쳐 주심 좋아하는 과목 --교리문답(敎理問答)과 성교사기 (聖敎史記) 싫어하는 과목-문법아빠의 사랑-오후에는 아부지와 소풍 성체조배 ---숙제 남은시간 줄곳 아버지 곁에서 뛰어 놈, 제대제단꾸미기 ---아빠의 칭찬 낚시 시골 꽃 새들 좋아함

꽃핀 풀밭 위에 홀로 앉아 깊은 생각에 잠겨 영혼이 참된 기도에 잠기는 것

이세상이 점점 슬퍼지고 구름 한 점 없는 기쁨은 천국에만 있다

소낙비와 천둥 ---더 좋음 하느님께서 제 곁에 계신 것 같아서

동냥 갖다주게 하셨음- 노인 동냥 거절 -도우려고 한 것이 그를 부끄럽게 괴롭게 해준 것 같아 기분을 뭐라 표현 못함 -여섯 살 때-첫 영성체하는 날 그를 위해 기도 하겠다 --5년 지나 결심을 충실히 지킴 하느님 사랑 기도 외우며 마음을 자주 주께 바쳤습니다

빅도와르와의 겸손할 크나큰 재료--첫 고해 =사람에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 하는 것, 주의 깊게 준비시켜줌 -크나큰 신덕의 정신으로 고백을 하고 제 마음을 다해 사랑한다고 말하고 행해야 할 것 잘 배워 고해소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작아서 서서 고명을 하고 크나큰 열정으로 강복을 받았습니다=아기예수의 눈물이 제 영혼을 깨끗이 해 줄 것임

성모님을 더욱더 사랑하기로 결심

축일과 주일 -숨은 현의를 잘 설명해줌 하루하루가 천국의 날 성체거동 주일을 잘 지내는 모습

따뜻하지만 엄격한 교육 하늘의 별 T자 모양 --이름이 하늘에 끝없이 바라봄

성찰

결 심

성 찰 : 순간순간 경험하는 하느님현존 수련 - 내앞에 가까이 모시고 바라뵈오려고 노력하는 것-매순간 순간 상황에 관계없이 함께 계심을 간절히 원함

깨 달 음:「1895 한영혼의 이야기 -쓰기1년전 결핵에 감염된 첫 번째 징후

가난하고 거룩한 무관심 ,복된 상처 ,사랑의 상처

결 심 : 성모님을 더욱더 사랑하기로 결심, 성령초대, 화살기도

기도

오 저의 하느님 사랑합니다 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저의 소명 마침내 그것을 찾았습니다

제소명은 바로 사랑입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교회의 품안에서 제자리를 찾았습니다 저의 어머니이신 교회의 심장안에서 저는 사랑이 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