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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멜/영적나눔

1.자서전 원고1 (17-34) 제1부 예수의 아녜스 원장 수녀에게 보낸 글

성녀소화데레사의 자서전 예수의 아녜스 원장 수녀에게 보낸 글

범위

1.자서전 원고1 (17-34)

제1부 예수의 아녜스 원장 수녀에게 보낸 글

제1장 알랑송 (1873~1877)

하느님께서 더 좋아하시는 것들: 장미의 화려함이나 백합화의 결백함으로 인해서 오랑캐꽃의 향기나 들국화의 순박한 매력이 없어지지 않으며 하느님께서 내려보실 때 그분의 눈을 만족시키는데 만족해야할 것

*완덕 이란? 그분이 우리에게 바라시는대로 되는데 있는 것 (작은자가 되는것=하느님뜻)

하느님의 자비심을 찬양하기위해 시작한다는 한가지 일만 할 작정입니다.

*거짓겸손 -마음에도 없는 말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자비심으로 이루어짐

*엄마의 편지 -애정표시 특이함 땅에 떨어질것을 수호천사가 지켜주시고 연옥의 영혼들이 보호해 주셨다고 생각

*언니들-마리아 폴리나 레오니아 셀리나 -마리아언니가 셀리나에게 가르쳐 주는동안 조심히들었고 그처럼 하려 했습니다.사랑하는 셀린 언니 --마음이 잘 맞음

*나의 성격 --다정다감 감정을 아주 잘 드러내는 성격 고집 세고 예민함 감정풍부

생의 전기가 아니요  주께서 제게 베푸신 은혜에 대한 생각

자신안에 있었던 것과 하느님께서 그에게 하셨던 것 사이에 현저한 차이가 있다는 것에 감탄 -- *영혼은 안팎시련의 도가니속에서 단련

비바람으로 억세어진 꽃과 같이 머리를 들고 마음속에 시편 22장의 말씀이 이루어지는것을 느ㅡ낍니다. 그분께서 하신 바를 은혜를 조금도 숨김없이 순직하게 말할 것임

성찰

결 심

성 찰 : 나의 삶이 참으로 축복받은 삶이 여러 경험으로 완전하게 부족함도 인식하고 또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다른 새로움도 주시리라 믿으며 언제나 인내하고 주실때까지 기다림 가까이 계신다 =언제나 마음의 기쁨과 의지력을 하느님께 향해야 함

깨 달 음: 구원과 하느님께서 기꺼워하시는 것에 기도 집중—빌 생각조차 하지 않는 것마저 주심

결 심 : 주의 기도 =7가지청원 –말 많이 하지 말 것, 항상 기도하고 용기를 잃지 말라, 꾸준하라 아버지의 뜻과 필요 일체가 포함된 까닭

기도

오 저의 하느님 사랑합니다 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저의 소명 마침네 그것을 찾았습니다

제소명은 바로 사랑입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교회의품안에서 제자리를 찾았습니다 저의 어머니이신 교회의 심장안에서 저는 사랑이 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