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
1873. 1. 2 | 아버지 루이 마르탱 어머니 젤리 마르탱, 아홉 자녀 중 막내로 출생 |
1873. 1. 4 | 세례 |
1877. 8. 28 | 어머니의 죽음, 극단적으로 감수성 예민해짐 |
1880 | 첫 고백 성사 |
1882. 10. 2 | 폴리나 언니 가르멜 입회 |
1883. 5. 13 | 성모미소의 은혜(‘나를 가엾이 여겨 주십시오’ 기도 후) |
1884. 5. 8 | 첫 영성체 |
1884. 6. 14 | 견진 |
1886. 10. 15 | 마리아 언니 가르멜 입회 |
1886. 12. 25 | 완전한 회개의 은총(가르멜 입회 결심) |
1887. 3-8월 | 살인범 프란치니를 위해 기도, 사형 집행 직전 십자가 친구 |
1887. 11. 20 | 교황 레오 13세 알현(가르멜 입회 허락을 위한 로마 여행) ‘나의 사명을 깨달았습니다. 성인들과 같은 신부님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면... 미지근한 신부님들을 위해서야 더욱 그렇습니다.‘ |
1887. 12. 28 | 가르멜 입회 허락 |
1888. 4. 9 | 가르멜 입회 |
1889. 1. 10 | 착복 |
1890. 9. 8 | 서원 |
1890. 9. 24 | 베일 받음 |
1894. 7. 29 | 아버지의 죽음 |
1894. 9. 14 | 셀리나 언니 가르멜 입회 |
1894-1895 | 작은 길의 발견 ‘저를 하늘까지 들어 올려줄 엘리베이터는 바로 당신의 팔입니다’ |
1895. 6. 9 | 자비하신 하느님의 사랑에 봉헌 ‘이제 고통도 죽음도 원하지 않습니다... 오직 사랑뿐입니다.’ |
1897. 8. 19 | 병자성사, 마지막 영성체 ‘세상 마칠 때까지 지상에서 사람들을 돕는 것입니다.’ |
1897. 9. 30 | 선종 ‘나는 생명에로 들어갑니다. 하느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
1923. 4. 29 | 시복(비오 11세) |
1925. 5. 17 | 시성(비오 11세) |
1927. 12. 14 | 포교 사업의 주보(비오 11세) |
1944. 5. 3 | 성녀 잔다르크와 함께 “프랑스의 보호자”(비오 12세) |
1997. 10 | 교회학자(요한 바오로 2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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