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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멜/연구나눔

완덕의 길 제 16장 ~ 제 18장 이호일 아기예수의 프란치스코

망경 구역모임 연구 나눔

고성 가르멜산의 성모 재속회 / 이호일 아기예수의 프란치스코

 

일 시

  2011년 3월 6 일 日요일  오후 4 시 

범 위

  완덕의 길  제 16장 ~ 제 18장 

연구주제

주어진 범위를 여러 번 읽고 그 내용을 잘 이해한 다음, 자신에게 특별히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나, 공감이 되고 감동이 되는 부분을 1~2가지 선택해서 주제로 정합니다.

1. 가르멜 성소: 관상을 준비해야 하는 성소

2. 사랑 없는 겸손 겸손 없는 사랑

 

 

성인

성녀에 대한 이해

 

주어진 범위를

여러 번 읽고

 

1.정한 주제에 대하여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바를 자신의 글로 정리한다.

 

2.발표는 정리한 글을 읽는 것이 아니라,

설명하듯이 발표한다.

 

1. 관상이 우리노력에 달리지는 않았을망정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

 ① 할 일을 다 하고 완덕을 닦으면서 관상을 위한 준비

 ② 이탈과 겸손이 순수하다면 관상을 주심

 ③ 그래도 안주신다면 천국에서 한꺼번에 주시려고 이 은혜를  보류하심

 

2. 사랑 없는 겸손, 겸손 없는 사랑이 없으며 순명이란 죽음의 상태라고도 함   순명이 없는 한 관상생활은 물론 활동생활도 제대로 못함

 

성 찰

결 심

발표를 마무리하면서 간략하게 반성되는 내용, 깨달은 내용, 결심 등을 말합니다.

반  성 : 

깨달음 : 당신이 몸소 하신 일을 우리도 하라는 것

결  심 :지금부터 새로 시작해야지 하는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결심부스러기 뿐

요 약

겸손의 깃발아래 공격을 다 받으면서 남은 절대 공격하는 일 없이 오직 참아야 합니다

깃발을 떨구어서는 안 되며 자기할 일 을 깊이 생각합시다.

모든 것을 주님께 맏겨 드립시다

한해 두해 십년의 일이 아니므로 겁쟁이 라서 그만 두었다는 말을 들어서는 안 되며 우리 할 일을 다 했다는 것을 주님께 보여 드리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