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경 구역모임 연구 나눔 고 성 가르멜산의 성모 재속회 / 최장명 아기예수의 아네스 | |||||||||||||||||||
일시 |
2016년 4 월 10 일 토요일 오후 3 시 | ||||||||||||||||||
범위 |
가르멜의 산길 2권 5-8장 | ||||||||||||||||||
변장한 몸-옷과 태도 하느님 것으로 바꾸어 입음, 캄캄한 속을 비밀 층대-믿음 그윽하고 숨은 것 로 든든하이 좋을씨고 행운이여 캄캄한 속을 꼭꼭 숨어 제 5장 .하느님 위해 말끔 벗음 –가리개 때 벗어버림 –온전히 뜻 같이함 –영혼 밝아짐 하느님 화-초자연적 존재 주심 =영혼이 하느님인 듯–제게도 있는 듯–하느님과 영혼이 하나=참여로서의 하느님=하지만 울 영혼은 유리 –하느님께서는 광선 ☆아무것도 가짐 없이 오직 순결과 사랑뿐☆ 완전한 맑음 –완전한 변화 –맑음의 비율대로 영혼의 깸 ,빛남으로 하느님과의 합일이 더하고 덜하게 된다 (비유=썩 잘 된 그림 한 폭-채색 다양, 빼어나고 절묘해 섬세함 일품 구별하기 힘 듬 하느님과의 순수한 합일===저마다의 수용력에 상응한 맑음을 지녀야===벗음과 비움 정화과정 내 안에 내 것이 없어야 함)-참여적 변화-우리영혼도 유리와 같아 하느님본성이 퍼부어지고 있다=그 안에 살아계신다
6장 향주덕은 영혼을 모든 것에서 비우고 깜깜하게 만든다. 어떻게 비움과 어둠을 이루는가? 스스로를 모든 것에서 비워주고 일체 앞에서 장님을 만들어 주는 이 향주삼덕을 의지하여 '어둔 밤'을 거쳐 가야만 한다 영혼이 이승에서 하느님과 하나 되는 길은 알기나 기쁘기나 상상 또는 그 어떠한 감성에 있지 않고 영혼의 능력을 이 향주삼덕에로 이끌어야 한다
그 순간–조롱 –온전히 멸각 그리스도를 버리시고 없애시고 무로 돌아가게 하는 그 순간=영혼이 하느님과의 합일을 위해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를 통하여 자연적으로 영적으로 죽어 무로 돌아가야만 한다.= 길(완덕)비좁다-짐 벗고 비워야함 –자기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제 목숨 구하려는 사람 –잃음 나와 복음 때문에 목숨 잃는 사람은 구할 것=말끔 벗음, 가난 ,이탈, 영적순결(일체 자신을 끊음)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를 통해 자연적 영적으로 죽어 무로 돌아가야 한다,-겸손극치
8장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이 어둡다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지만 하느님은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에게 모든 것을 전해주셨다 =피조물을 매개물로하여 하느님께 도달하기란 불가능 | |||||||||||||||||||
성찰 및 결 심 |
성 찰 : 세 가지 덕은 영혼을 모든 것에서 스스로 (능동적 정화) 비우고 깜깜하게 무로 깨 달 음: 멸각하신 그 순간=아버지께서 아드님의 하부에 처절한 메마름을 남겨 두심=사무치는 저버림 =평생 이루신 그 많은 기적과 일들보다 더 큰일-하늘에도 땅에도 일어나지 않은(전 인류를 화해시키고 결합시키심)=☆십자가의 뛰어난 뛰어난 죽음☆ 결 심 : 사랑의 좌표는 하느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에게 모든 것을 전해주셨다 | ||||||||||||||||||
기도 |
¡ 오 나의 사랑하는 그리스도 , 사랑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히신 분 ! 당신가슴에 안기는 사랑이 되고 영광으로 당신을 감싸기를 원하옵니다.- 엘리사벳의 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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