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표징은 나약함이다.”
‘우리는 어둠이 아니라 빛에 둘러싸여 있다.’ 이 빛을 아는 사람은 볼 것이다. 앉은뱅이가 걷고 귀머거리가 듣고 벙어리가 말하고 눈먼 이가 보고 산이 움직인다. 누군가 나타나서 이렇게 말했다. “사랑의 표징은 나약함이다. 한 아기가 포대기에 싸여 구유에 누워 있다.” 그것이 바로 하느님의 영광, 세상의 평화, 모든 사람의 선한 뜻이다. -「살며 춤추며」에서
계시의 정의는 사랑하는 것이 완전한 일임을깨닫는 것과
“사랑의 표징은 나약함이다.”의 참뜻을 깨닫고 그렇게 말하고 선포하고 고백하며 사는 것은 새로운 앎의 길이요, 새롭게 거듭남의 삶입니다.
출처 : 가르멜의 산길 Subida Del Monte Carmelo
글쓴이 : 장미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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