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쉴 줄 모릅니다. 성사 안의 예수님은 참으로 친절하십니다. 언제나 당신을 환영하십니다. 당신 죄와 불안전함을 잊으시고 그리고 사랑만을 말하십니다. 그걸 보고 그분께서 당신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이 선하신 예수님께 온 영혼을 그리고 당신 아들을 주신 성부께 제대 위에 다시 태어나게 하늘과 땅, 천사들과 그 엄청난 사랑에 감사드리고, 도와달라고 청하십시오. |
출처 : 가르멜산 성모 재속 맨발가르멜회
글쓴이 : 수호천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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