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는 70% 정도가 쓰러지면(누우면) 수확의 적기라고 하는데,
너무일찍 수확하면 알이 잘기 때문에 수확량이 적어진다고 한다.
너무 두게 되면 줄기가 다 없어져 버리게 되어 수확하기가 힘들게 된다. 줄기를 잡고 뽑아야 되는데 그러지를 못한다면 하나씩 하나씩 캐내어야 한다면 보통일이 아닌 것이다.
수확시기와 저장성과는 상관관계가 있는 모양인데
일찍 수확하면 저장성이 좋다고 한다. 일찍이라고 해봐야 수확적기에서 일주일 정도 빠르고 늦음의 차이라고 생각이 된다.
수확적기는 양파가 70% 정도 누우면(쓰러지면) 그 때가 적기라고 한다.
양파가 눕지를 않고 꼿꼿하게 서 있는 것은 알이 아직 잘다고 한다. 더 굵어질 수 있다는 뜻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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